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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상처 투성이, `名家` KIA는 실종됐다

쌈닭 2014.10.24 14:01 조회 수 : 410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9&aid=0003334739


보도에서는 "감독실에서 군입대를 고집하면 임의탈퇴도 가능하다"라고 이야기가 흘러나왔다고 밝히면서 구단 사무실과 선수단이 모두 '멘붕'에 빠졌다는 반응도 함께 실었다. 임의탈퇴라는 독단적인 선택, 오로지 SUN의 마음 속에 있었고 구단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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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9&aid=000333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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