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 3부리그의 역사에 남는 스타.
3부리그 최초로 1학년때 올 아메리칸 팀에 포함. 3학년때 리그 올해의 선수 선정.
(3부리그 선수로는 매우 높게) 메츠에게 5라운드에 지명(계약금 12만불)
2.
데뷔전 당시 수비하다가 당한 발 부상이 고질화되면서 스피드가 현저히 감소.
수비시 좌우폭에도 감소가 와 바로 근처에 공만 잡을 수 있음.
부상이전에는 레인지가 3루수로 평균 수준은 되었으나 부상 이후에는 못하는 편.
어깨를 포함한 기타 능력은 빅리그 3루수에 어울림. 1루수도 연습중
3.
그의 가치는 타격에서 나옴.
선구안이 좋음.
배트 중심에 맞추는 탄탄한 스윙을 해서 타격음부터가 여타 선수와 다름.
스윙이 빠르고 손목힘이 좋고 잠재 파워가 좋음 (11년 메츠 팜 Raw Power 1위)
바깥쪽 공에 매우 강함
투스트라이크 이후에는 타격 자세를 바꿀 수 있는 선수로, (파워히터이지만) 평균 수준의 컨택 유지 가능
4.
프로 데뷔전에 발뼈가 나가서 1년을 쉬는 등 매년 부상을 달고 사는 유리몸.
07 08년 데뷔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2년간 25경기만 뜀.
09 10년에는 발목과 발 문제로 지속적으로 고생.
11년에는 햄스트링과 왼쪽 넷째 손가락에 문제 발생.
12년 왼쪽 팔목 부상으로 수술.
14년 NPB당시 15경기 뛴 후 부상으로 아웃 (?)
연도별 출장경기수
07년 1경기
08년 24경기
09년 107경기
10년 72경기
11년 63경기
12년 85경기
13년 126경기
14년 74경기 (59경기(AAA) + 15경기(N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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