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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긱스 수석코치는 앙헬 디 마리아가 거의 지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고 한다.

아르헨티나 출신 윙어, 디 마리아는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영입된 이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 5경기 3골을 기록 중이다.

그리고 긱스 코치는 재능 때문에 루이 판 할 감독이 디 마리아를 '자유로운 영혼'으로 대한다고 한다.

긱스 코치의 말이다: "그에게는 많은 것을 가르칠 필요가 없다.

"그런 선수다. 자유로운 영혼이다. 정말 빨리 수비에서 공격까지 팀을 이끌고, 득점을 돕고 만들어낸다.

"그는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게 하고, 나를 흥분시킬 정도다. 보는 것이 정말 좋은 그런 유형의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