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북한축구협회에 기자단과 중계진, 응원단 동행을 요청했지만 '선수단 이외 방북은 협회가 다룰 사안이 아니다'고 회신해왔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대표팀 역시 중국 베이징을 경유한 뒤 14일 오후, 평양으로 들어가도록 결정돼 김일성경기장의 인조잔디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채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1809
대표팀 역시 중국 베이징을 경유한 뒤 14일 오후, 평양으로 들어가도록 결정돼 김일성경기장의 인조잔디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채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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