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기본 매너' 소개하는 한국어·중국어·영어 동영상 배포
'2020년 4천만명 외국인 관광객' 유치 힘쓰면서도 '관광공해=외국인탓'
수도권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한 곳인 가나가와(神奈川)현 가마쿠라(鎌倉)시는 지난 3월 번화가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걸어가며 타인의 옷을 더럽히는 등 폐를 끼칠 우려가 있는 행위를 금지하는 '공공장소에서의 매너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하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1&oid=001&aid=0010987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