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핫이슈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059740

[OSEN=지민경 기자] 케이티(KATIE)의 데뷔 EP앨범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를 비롯해 포브스, 나일론, 리파이너리29, 프림, 팝 크러시, THE 405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매체들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이티의 데뷔 EP앨범 ‘로그(LOG)’를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케이티가 첫 번째 EP앨범 ‘로그’와 리드 싱글 ‘띵킹 밧츄(Thinkin Bout You)’로 돌아왔다. 지난해 팝 싱글 ‘리멤버(Remember)’로 데뷔한 이 R&B 가수는 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열정적이고 매혹적인 보컬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기사에 ‘띵킹 밧츄’ 뮤직비디오를 포함, 이번 앨범 전곡을 감상할 수 있는 링크를 첨부하는 등 남다른 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유력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케이티의 데뷔 과정도 주목했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우승부터 현 소속사 액시즈(AXIS)에 둥지를 틀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을 곁들였고, K-POP 아티스트 이후의 삶과 음악적 영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케이티와의 인터뷰 내용도 기재했다.

뿐만 아니라 과거 ‘K팝스타4’ 출연 당시의 영상, 지누션과 함께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섰던 영상 등을 함께 첨부하며, 글로벌 독자들에게 케이티가 아티스트로서 개척해 온 길을 소개했다.

케이티의 데뷔 EP앨범 ‘로그’는 아티스트로서의 케이티와 ‘이 세상의 접속’,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버클리 출신의 천재적인 A&R 디렉터 겸 프로듀서 CHLOE의 진두지휘아래 LA와 서울을 오가며 유명 프로듀서들과 작업한 곡들로 구성됐으며, 케이티 또한 모든 송캠프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달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의 ‘스튜디오 엠(STUDIO M)’ 무대에 올라 국내 팬들에게 리드 싱글 ‘띵킹 밧 츄’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14 "日 목표는 한국 경제력·군사력 망가뜨리는 것" 트야님 2019.08.01 13
12913 모모랜드 연우,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출연 확정…데뷔 첫 드라마 [공식입장] 트야님 2019.08.01 12
12912 아베측 "韓정부, 日서 받은 돈으로 징용 배상을" 트야님 2019.08.01 2
12911 일일관객수 엑시트 48만명, 사자 37만명.jpg 트야님 2019.08.01 31
12910 황교안 "日 자위대, 한반도 진출 허용".jpg 트야님 2019.08.01 12
12909 [골목식당]백종원`초심 잃은 이대 백반집에 '大분노'무너진 신뢰 트야님 2019.08.01 8
» 케이티 데뷔 EP앨범 ‘로그’, 美 빌보드부터 포브스까지 글로벌 매체 집중 조명 트야님 2019.08.01 3
12907 아베 측근 "불매운동 韓기업에 돌아갈것..지켜보면 돼" 트야님 2019.08.01 4
12906 [MPD 직캠] 크나큰 - Sunset 트야님 2019.08.01 7
12905 [단독]이종석, 권나라 열애..자신의 소속사로 영입해 알콩달콩 트야님 2019.08.01 11
12904 박신혜, ‘올리비아버튼’ 국내 첫 뮤즈 발탁.jpg 쿤에어봇 2019.08.01 9
12903 약국가도 No Japan, “국민 정서 외면치 않을 것” 쿤에어봇 2019.08.01 4
12902 '총선용' 트집잡고 법사위서 발목..민생·경제법안 '올스톱' 쿤에어봇 2019.08.01 1
12901 추억의 술래잡기 놀이 </span> 쿤에어봇 2019.08.01 5
12900 11시 26분 기준, 영화 예매율 쿤에어봇 2019.08.01 10
12899 징용재판, 개망신 안되게 하라 '박근혜 지시' 증언 쿤에어봇 2019.08.01 3
12898 김상조, 국산화 오늘은 아프지만 내일은 이길것.jpg 쿤에어봇 2019.08.01 3
12897 미달이 레전드.gif 쿤에어봇 2019.08.01 28
12896 동대구역에 붙여진 벽보.jpg 쿤에어봇 2019.08.01 18
12895 남자친구가 잘못했다 vs 여자친구가 예민하다 </span> 트야님 2019.08.01 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