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수사관이 윤석열에게 보낸 메세지
나 서초동 윤석열 검찰청 있는 곳에 내 묘를 만든다.......
죽어서도 니가 내 가족을 괴롭히는지 지켜볼거다
가족 배려해 달라.....
가족 별건 수사로 조국 장관 아들 딸 죽이듯이 죽이지 말아달라
서초동 이 사무실에서 너를 지켜보겠다
윤석열 미안하다......
윤석열 니가 원하는 진술이 뭔지는 알겠는데 위증해 주지 못해 미안하다
핸드폰을 초기화하지 마라.......
핸드폰에는 검찰 니들의 죄악이 다 들어 있다 모든 걸 죽은 나에게 덮어씌우지 마라
이글이 사실이면 진짜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