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회담을 마칠 무렵 5당 대표들에게 만찬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황 대표가 "일정이 있다"며 완곡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이날 회동 후 기자간담회에서 "논의해야 할 국정 현안이 너무 많아 (회동이 길어지자) 문 대통령이 '저녁 시간을 비워놨으니 같이 저녁을 하면서 더 얘기를 하자'고 제안했다"며 "이에 황 대표는 '일정이 있어서 함께 못하겠다, 다음에 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N3kpJ8XTh3?f=p
시발 오죽하면 좆선이 이런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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