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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단독 보도를 통해 마요르가의 변호인 제프리 가이어가 100페이 분량에 이르는 검찰과 경찰의 이번 사건 자료에서 “DNA가 일치한다”라는 자료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더 선’은 호날두의 성폭행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마요르가 당시 호날두에게 “안 돼” “싫다” “멈춰” 등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한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호날두 측은 앞서 마요르가 측에 합의금을 전달한 것과 관련해 “합의금이 유죄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에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지불한 것”이라고 성폭행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579468


좃날두 호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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