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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부-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박태환은 최근 1년간 든든히 자신을 후원해 주던 SJR기획과 계약이 종료된 상태다. 유명 학원강사로 '삽자루'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 우형철 SJR기획 대표가 후원사 없이 팬들이 내준 성금과 자비로 겨우 훈련을 해 가고 있던 박태환에게 손을 내민 것이 꼭 1년 전이다. 당시 우 대표는 1년간 박태환에게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며, "더 큰 기업에서 스폰서를 자청한다면 언제든지 넘겨주겠다"고 말했지만 이후 다른 후원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우 대표는 회사 사정으로 박태환의 후원 계약을 연장하지 못했으며, 박태환은 또다시 홀로서기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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