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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DITION

유머


블루

왠만하면 다 발급해주는 등급. 국내에서 제휴한 카드사에서 나오는것도 이 등급

그야말로 개나소나 다 발급해줌



그린

일반적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라는 이미지 그대로인 카드. 한국에서는 삼성카드에서 발급해줌.

혜택은 별로... 블루보다 못하다고 한다



골드

그린에서 색만 바꾼 카드 답게 발급 기준은 그린과 같다

다만 연회비(연간 10만정도)가 든다.

혜택은 그린보다 훨씬 낫다





플래티넘

대기업 과장급 이상이라던가 연봉 1억 5천만원 이상이라는, 진짜 있는 사람들의 카드. 연회비가 70만원이나 된다



센추리온(블랙)

일명 블랙카드라고 불리는 전설의 카드.

각종 혜택이 주어지는데

여객기가 자동으로 퍼스트 클래스로 승급된다던가,

쇼핑할때 도우미 대절이라던가,

콘서트/스포츠에서 VIP석 예약 대기라던가...

이런게 있는데 더 무서운점은 발급조건.

신용기록에 오점이 없고,

연간 카드 지출이 최소 25만달러(2.5억),

가입비가 300만원,

그리고 대망의 조건인 "연간 소득이 상위급, 혹은 누구나 인정하는 갑부"


보통 조건을 갖췄다고 해당사람이 발급신청을 하는게 아니라

그쪽에서 초대장을 보낸다고함

빌게이츠, 마이크 모하임 등 유수의 부자들이 들고 있는 카드고

한국에서도 마이크 모하임이 왔을때

온 사람들에게 피자 쏠때 인증

만화속에선 산젠인 나기가 썼지

나기쨩 귀여워요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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