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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의 GTa

봉귀주 2021.09.11 18:10 조회 수 : 2

 

요약


같이 카풀하던 부하 여직원이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차에 놓고내린 것 같다고 차키 좀 달라고 함


별 생각없이 차키 줬는데 점심시간이 지나도 안와서 주차장 가보니 차가 없음;;


2시 넘어서 왔는데 지갑찾으러 집에 갔다왔다 함..

그럼 차는 놔두고 가면 되지 않냐 했더니 너무 급했다며 오히려 성질내고 울기까지 함


블박 확인 결과, 남자친구 만나서 밥먹으러 나갔다온 거였음;;

블박 2개중 1개는 포맷까지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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