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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2년째 대학생

수파마리오 2022.01.22 13:49 조회 수 : 3



중학교 때부터 주식투자에 재능이 있었고, 수능 치고 알바와 과외 등으로 모은 돈 1000만원을 투자해서 단 한 번의 손실 없이 수백 억으로 불림.

- 외국 투자사 인턴으로 들어가 1년 만에 정직원 됨. 학교에서는 아직 재학생 신분이지만 주말마다 홍콩으로 비행기타고 출근.

- 소속 대학교와 소속 학과, 지역 고등학교에 장학기금으로 억대 기부. 친구들에게 위화감 줄까봐 항상 검소하게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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