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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레알 상남자

수파마리오 2022.07.29 22:02 조회 수 : 437



구라 아님(진지)


남자의 길을 벗어난다 해도
여자의 길을 벗어난다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의 길.

흩어진다면 다 함께
저 진짜 하늘에

피워보자꾸나
뉴하프웨이





지옥에도 피어나는 한 송이 우정의 꽃
밀려왔다 물러가는 파도의 흔적에

잊지 말라는 꽃잎 남겨,
언젠가 다시 피워보리라

뉴하프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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