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부모님
우리는 아들이 잘생겼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오히려 못생기고 비리비리해서 이거 커서 밥이나 제대로 벌어먹고 살까 이 걱정만 했다
(과거 한 인터뷰)
원빈 어머니
걔가 뭘 잘생겨요 강릉시내에만 나가도 갸처럼 생긴 애 널렸어요
(과거 한 여성잡지 인터뷰)
원빈 아버지
주위에서 인기 많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런 것 같진 않아요
(과거 한 여성잡지 인터뷰)
원빈
예전에 제가 집에서 연예인 하겠다고 가출한적이 있는데 부모님이 잡아서 집에 데려가면서
'연예인 되기 얼마나 어려운데 니 얼굴에 연예인? 헛소리 말고 가서 공부나 해라'
라고 혼내시더군요
(가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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