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의 3번째 부인은 몸매가 엄청...

미국의 새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아름 다운 여성들을 와이프로 둔 화려한 이혼 전력이 있다.

억만장자이기도 한 트럼프는 총 3번 결혼했다.

현재의 와이프는 슬로베니아 출신의 모델로 플레이보이지에서 촬영을 하기도 했고

거의 누드로 보이는 화보 촬영 사진들로 보수주의자들에게 질타를 받기도 했다.

그녀는 180cm의 큰 키를 가졌으며 슬로베니아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세르비아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의 세미누드 화보가 담긴 남성잡지 GQ는 미국 경매사이트에서 고가에 거래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