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승객 A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성기) 까지 심재성 2도∼3도 화상을 입었으며
10년간 치료 하고 피부 이식해도 완치가 어렵다는 진단 받음
아시아나항공 측은 지금까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을 주겠다고 합의를 제안했지만 피해승객 A씨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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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라면물을 쏟았는지는
승객과 승무원 입장이 틀려서
아직 확실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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