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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살 경찰관의 장례식

데기라스 2023.05.25 10:03 조회 수 : 1499

펜실베니아주에 사는 8살 소년인 조이는 긴 기간을 뇌종양과 싸워왔습니다.


그의 미래의 꿈은 경찰관이였는데요. 이러한 그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주 경찰에서는 


작년 여름, 그를 베델공원 명예 경찰관으로 임명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위한 모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5년 1월 운명을 달리하고 말았는데요,

경찰관으로서 죽음과 명예롭게 싸운 그를 추도하기 위해 4개주의 경찰과 소방관들이 모여 경찰식으로 장례식을 치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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