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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끓는 기름에 화상을 입은 아들의 얼굴이 흉터없이 깨끗해졌어요
- 김수현 성도

만민의 모든 간증은 누구든지 복사 할수있고 "리톡"할수있으며 "리트윗" "리페이스"할수있고 또 이를 환영 합니다!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땅의 3대 대통령을 미리 말씀 해주시는 놀라운 분이십니다!!! 당신의 선한 행실을 기억 하시고 갚으실 것 입니다! 지금도 선거철이 되면 여당-야당 에서 아예 그룹으로 찼아 옵니다!!!

- 김수현 성도 (여, 새광주만민교회)

끓는 기름에 아들이 심한 화상을 입는 일이 발생해

구정 설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28일, 저는 전라남도 해남에 사시는 시어머님 댁에서 설 음식 장만에 한창이었습니다. 큰 아들 재혁이와 함께 화장실에 갔다 오는데 생후 8개월 된 둘째 아이, 재우의 자지러지는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놀라서 보니 재우가 타고 놀던 보행기 바퀴가 부엌 문턱에 걸리면서 기름이 펄펄 끓고 있던 큰 후라이팬에 다이빙하듯 거꾸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끓는 기름 속으로 머리 왼쪽 절반이 잠겨버린 재우를 황급히 들어올리려던 남편(이철 성도)은 손에서 재우를 놓쳐 한 번 더 끓는 기름 속으로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이때 시어머님(김말진 권사, 목포만민교회)께서는 급히 무안단물을 아이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무안단물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것으로 놀라운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는 물이지요. 그리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음성전화 사서함 기도」를 아이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곧바로 서울로 향하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너무 급박한 상황이라 시어머님의 권유대로 해남에서 이재록 목사님이 계시는 서울로 향하였습니다.
재우의 얼굴은 벌겋게 익어 살갗이 벗겨져 있었고, 이마와 눈, 윗입술, 머릿 속에 생긴 커다란 수포들과 말려 올라간 표피 아래로 모세혈관이 벌겋게 드러난 살점… 심하게 부어 감겨버린 왼쪽 눈을 보면 볼수록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재우는 「음성전화 사서함 기도」를 받은 후로 통증을 느끼지 않았고 전혀 울거나 보채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편안해 보일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젖을 물려도 빨지를 못했습니다.
약 3시간 반 만에 서울로 올라왔는데 마침 설 연휴라 사택에 계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당회장님께서는 심하게 일그러진 재우의 얼굴을 보시며 저보다 더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살포시 재우의 머리에 손을 얹고 정성스레 조모조목 기도해 주셨습니다.

"화기도 물리쳐 주시고, 세균에 감염되지 않게 하시고, 신속히 아물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온전케 역사하여 주옵소서. 빛이여 임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순간 마음 깊은 속에서 목자의 사랑이 물밀듯 밀려왔습니다.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후로 재우는 젖을 빨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받고 광주로 내려오는 동안 재우는 편안하게 잠도 잘 자고 먹고 놀기도 잘하였습니다.

지난 날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맡기니

그때 저희 부부는 많은 것을 깨우쳤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때론 주일을 지키지 못 하고 십일조 생활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었지요. 뿐만 아니라 작년 가을, 자동차 추돌 사고 속에서도 가족 모두 자그마한 상처 하나 없이 지킴받았음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신앙생활 잘하라고 깨우쳐 주신 것인데도 여전히 변화가 없었던 것입니다.
재우의 왼쪽 눈은 심하게 부어 있었고 실명의 위험도 있었는데 다음 날 눈의 부기가 빠지고 눈망울이 까맣게 있는 것을 보며 이상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입술은 헐어서 그 입술의 선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재우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있던 주변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병원에 가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는 당회장님을 통한 권능의 역사를 들었던 것이 믿음이 되었던 터라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자 했습니다. 물론 회개하여 눈물로 하나님의 긍휼도 구하였지요.

사고 6일 만에 얼굴과 머리에 딱지가 입혀지고

일련의 과정 속에서 믿음으로 행했던 저희 가족의 믿음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물집이 생기고 진물이나 고름이 흘러 세균에 감염될 수도 있었는데 물집과 진물이 마르고 딱지가 입혀지기 시작했습니다. 사고 6일 후인 2월 3일, 왼쪽 얼굴 전체에 딱지가 거의 입혀졌습니다.
2월 3일 금요철야 예배 전, 당회장님께 다시 한 번 기도를 받기 위해 찾아뵈었을 때 "하나님께서 실명되지 않도록 눈 먼저 안전하게 치료해 주셨네요."라고 말씀하시며 저보다 더 기뻐하시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 당회장님의 모습을 뵈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목자의 사랑에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화상 부위에 생긴 딱지가 떨어지면서 새 살이 돋아나

그 후 치료의 역사는 실로 급속했습니다. 얼굴 왼쪽 절반에 딱지가 입혀지고 딱지 속으로 연한 새 살이 금새 차올랐습니다. 그리고 마른 딱지는 하나 둘 떨어졌고 사고 후 2주가 채 되지 않은 2월 10일 경에는 이마 부위를 제외하고는 딱지가 거의 다 떨어졌습니다. 새 살이 오르고 딱지가 떨어지는 과정이 확연히 눈에 보일 정도로 신속한 것을 보며 시어머님과 저희 부부와 이를 본 성도들은 감탄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재우의 얼굴이 흉터없이 깨끗해졌어요

사고 후 약 3주째 되는 2월 17일에는 남아 있던 딱지까지 다 떨어지고 언제 그런 사고가 있었냐는 듯 아이의 얼굴은 흉터없이 이전보다 더 깨끗한 피부가 되었지요. 할렐루야!
저희 부부는 당회장님을 통해 나타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재우를 통해 직접 체험하니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온전한 주일성수는 물론 각종 예배와 가정예배까지 드리고, 감사함으로 십일조를 드릴 수 있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제 재우를 치료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충성하는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사람의 상식을 초월하여 빠른 시간 안에 이렇게 깨끗하게 재우를 치료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진액을 다해 기도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적의 소녀
 
한국에서 한 기도로 살아난 파키스탄 소녀, 13년이 지난 지금은.. - 세리쉬 신시아 (파키스탄 라호르 만민교회)

세리쉬 신시아 (파키스탄 라호르 만민교회)
① 대장 폐쇄에 셀리악 질환까지 겹쳐 수술해도 소생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신시아.
②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신시아 사진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있다.
③ 치료받은 후 가족과 함께한 신시아.
④ 건강하게 자란 신시아는 현재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다.
 
요한복음 4장을 보면, 한 신하가 죽음 직전에 있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을 청한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직접 그 아들이 있는 곳으로 가지 않으시고 그 자리에서 말씀하심으로 살려내셨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권능의 역사를 변함없이 베풀고 계신다. 선교신문 만민뉴스 500호 발간을 기념하여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통해 파키스탄에서 죽어 가던 소녀가 살아나 변화된 삶을 소개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기적의 소녀 "신시아"
7살에 체중 11kg, 수술해도 소생 가능성이 희박했으나
1999년 6월 중순의 일이다. 무더운 여름날 밤, 7살 여자 아이(세리쉬 신시아)가 구토를 했다. 그녀의 아버지 윌슨 존 길 목사(라호르 만민교회 담임)가 기도해 주자 나아지는가 싶더니 설사로 이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악화되면서 대변의 색깔이 초록색을 띠었고 혈변이 나왔다. 급기야는 대변을 볼 수 없었다. 복부는 부어올랐고 그녀는 큰 고통을 호소했다.

급히 라시드병원으로 옮겨졌다. 여러 검사 결과, 대장 폐쇄에 셀리악 질환(보리 등에 함유된 단백질인 글루텐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소장을 손상시키는 유전질환)까지 겹쳐 극도로 위험한 상태였다. 의사는 수술하지 않으면 살 가망이 없다고 했다. 또한 몸무게가 11kg밖에 안 되는 심각한 상황이니 수술해도 생명이 위태롭다고 했다.

하지만 주님 안에서는 소망이 있었다. 윌슨 존 길 목사는 그 동안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을 보아왔기에 '그분께 기도받으면 딸이 나으리라'는 믿음이 왔다.

이재록 목사님께 사진 위에 기도를 받고 3일 만에 퇴원하여

이에 죽어 가는 딸 신시아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큰 딸 마리아에게 주며 부탁했다. 때마침 마리아는 신앙을 키우고 한국어도 공부할 겸 한국 방문을 앞두고 있었다. 한국에 도착한 마리아는 동생 신시아의 사진을 들고 이재록 목사에게 갔다.

1999년 7월 23일, 한국시간으로 밤 10시 50분경의 일이다. 금요철야예배 직전에 기도를 받았는데 동일한 시간(파키스탄 현지는 7시 50분경, 당시 서머타임 적용)에 신시아가 급속히 치료되기 시작했다. 의사들도 놀라워했다.

급기야 한 달 넘도록 입원해 있으면서 죽음의 위기에 놓였던 그녀가 기도받은 지 3일 만에 퇴원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

그녀는 하루가 다르게 건강을 회복했다. 9월 9일, 마침 파키스탄 선교를 위해 온 대전만민교회 담임 교역자인 길태식 목사가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다시 한 번 기도해 주니 신사아는 혼자서도 걸을 수 있게 됐다.

'기적의 소녀'라 불리는 신시아

그 후 그녀는 병원이나 약을 의존해 본 적 없이 건강하다. 신시아는 현지에서 '기적의 소녀'라 불린다. 그녀의 아버지는 고백한다.

"신시아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후 우리 교회는 급속하게 부흥했습니다. 우리 가족과 성도들은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를 해 주신 당회장님께 감사해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 당회장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신시아는 가족과 성도들로부터 자신이 어떻게 치료받았는지 그 과정을 여러 번 들었다. 이것은 그녀의 신앙 성장에 밑거름이 됐다.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은혜를 갚는 사람이 되고자 결심했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릴 그날을 간절히 소망하며 지낸다.

그녀는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을 통해 이 목사의 설교와 간증, 찬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믿음을 키우고 있다. 특히, '십자가의 도'(구원의 도가 자세히 담긴 설교)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 한때는 매우 내성적이었지만 이제는 예배 및 교회 행사 시 특송과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또한 '만민뉴스'를 즐겨보며 매일 기도를 쉬지 않는다고 한다.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전하는 의사가 되고자

신시아에게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확실한 비전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전하는 의사가 되는 것이다. 이 꿈을 갖게 된 계기가 있다. 2005년도에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주최로 인도 첸나이에서 제2회 국제기독의학콘퍼런스가 열리기 전의 일이다.

그녀의 아버지가 신시아 치료를 담당했던 의사와 함께 이 콘퍼런스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알리고자 했다. 하지만 무슬림이었던 담당 의사는 그 제안을 거절했다. 이 사실을 안 신시아는 '의사가 되어 WCDN 콘퍼런스에서 수많은 의사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알리리라'고 다짐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녀는 국제 공통언어인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다. 이제는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 또한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엘리트 대학(Defence Degree College for Women)에 입학해 의학을 전공하고 있다. 현재 예비 의과 2학년이다.

그녀는 고백한다. "제가 새 생명을 얻은 지 13년이 됐지만 이 일을 생각할 때마다 제 믿음과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베풀어 주시는 당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의사가 되어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전하는 산 증인이 되겠습니다."

신시아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길 소망하며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린다.
 
 

마지막 예언! “휴거” !!!

북한이 문을 연다 (남한의 교회와 선교 단체가 올라가 선교활동을 할만큼 open).......그리고는 다시 닫는다. 그리고 북한의 퇴출 명령을 어기고 끝까지 남아 복음을 전하는 일부 전도자들이 순교하는 사태에 이르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이니 반드시 이루어 진다.......이것이 이루어 지거든.......인간경작의 인류의 역사가 앞으로 10년안에 끝마쳐지고 심판이 있을것을 알며, 모든 사람들이여!!! 반드시,반드시,반드시 성경의 남은 마지막 예언!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휴거”를 준비하라!!!...........이 준엄한 경고를 농담으로 여긴 수많은 사람들이여! 세세토록, 영원토록 타는 지옥의 불못! 그불못을 준비하라.........결코 다른길은 없다!!!            2015년 11월26일.

 
 
에이즈 치료 등 CNN에 보도된 폭발적인 권능이 전세계로......
 

 

"에이즈(AIDS)를 치료받았습니다-시공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

레오폴드 성도 (미국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

 

2009년 6월부터 급격히 몸이 쇠약해졌습니다. 기침이 잦고 통증과 함께 온몸에 피부 종양이 생겼지요. 저는 치료받고자 저명한 목회자들을 찾아가 기도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 센트럴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폐렴과 에이즈'였습니다. 병원에서 강한 약물로 치료를 했지만 증상은 더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숨조차 쉬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지요.

저는 '하나님이라면 치료해 주실 수 있는데…' 하는 마음이 늘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재록 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2년 전, 친구의 어머니가 전해주신 페루와 뉴욕 연합대성회 DVD를 통해 이 목사님의 권능을 본 것이 떠오른 것입니다.

2009년 8월부터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만민 TV를 시청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 말씀은 마치 제게 하시는 듯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경청했습니다.

특히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시력과 청력이 회복되고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며, 휠체어에 앉았던 사람들이 일어나 걷고 뛰는 등 놀라운 권능을 보면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소망이 커졌습니다. 또한 권능은 하나님께 속했기에(시 62:11) 분명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병원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이재록 목사님의 인터넷 설교를 듣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점점 통증이 사라지며 몸이 호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금식과 기도로 더욱 하나님께 매달렸고, 제 마음은 평안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2010년 10월 16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새벽 5시경, 그날도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데 온 방 안이 뜨거워졌습니다. 이어 제 몸은 뜨거웠고 땀에 흠뻑 젖었지요.

다음 날, 저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의사는 모든 테스트 후 깜짝 놀랐습니다. 에이즈와 폐렴 증세가 깨끗하게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믿을 수 없다며 저를 다른 병원으로 보내 재검받도록 했습니다. 그곳에서도 결과는 동일했지요. 할렐루야!

요즘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담임 심제임스 목사)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명명백백한 확실한 증거는 오직 권능과 기사와 표적이다!!! -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수 없는일! 그것이 바로 신의 영역이다!.....입 만 가지고 아무런 증거 없이 신을 이야기 하는 모든것!!! 그 모든것이 다 가짜요, 거짓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확실한 증거!!!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는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신 "피라미드와 UFO" 
 
현재 피라미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피라미드는 인간 지식과 능력을 초월하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진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고, 또 피라미드 원석이 지구의 것이 아니라고 발표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두 영적인 존재가 있는데 하나는 "천사"요 하나는 "그룹"이다. 천사는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고 그룹은 동물의 형상을 입고 있다.
 
네 생물과 네 마리의 용-(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생물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가장 높은 그룹이며 네 마리의 용들은 악한 영들의 머리 된 그룹으로 인간경작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루시퍼 와 용들, 마귀들과 하나님의 명을 어긴 1/3의 천사와 함께 지옥의 가장 밑 "무저갱" 에 영원히 같히게 된다.
 
네 생물
[계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계 4: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영적인 존재들(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마리의 용
[계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집트 기자 지구의 대 피라미드를 포함한 3기의 피라미드, 아스카 평원의 대형그림, 크랩써클, 미스터리 써클, 페루의 마추픽추와 UFO는 죄와 악이 전혀 없고 고도의 지혜와 지식을 가진 영생하는 금발의 사람들!!! 둘째하늘, 빛의 영역!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만든것이다.
 
그들 에게 지구는 “고향”과 같은 곳이니 그들은 근본 지구의 흙으로 창조된 생령의 사람 들이기 때문이다. 첫사람 아담은 지구에서 지구의 흙으로 영생 하는 생령의 사람으로 창조 되었다. 그리고 생령의 하늘, 둘째 하늘의 에덴으로 끌어 올려져 수많은 자녀를 낳으며 살게 된다. 그리고 지구의 시간으로 상상 할수도 없는 긴 시간이 지난후 아담과 하와는 마침내 선악과를 따 먹고 늙고,죽고,썩어지는 육의 사람이 되어 육의 하늘 지구로 쫏겨나고 에덴동산은 그룹들과 두루 도는 하염검이 지키게 된다. 그리고 지구엔 6000년의 시간이 흐른 것이다.
 
앞으로 10년 전후하여 전세계의 메스컴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한국의 한 목회자가 UFO를 불러 내리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때 그 UFO는 그 목회자의 명을 따라 어떤 행동을 하게 될것인데 (미스터리 써클 같은 문양을 그리는등......) “그러나 그때에 그 속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너희들이 볼수 없다 그것은 공의에 맞지 않다” 하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것이기에 이 일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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