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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착한 충각 인정

봉귀주 2021.08.16 21:56 조회 수 : 1


일본 포경선의 대부분은 과학성 소속으로 연구를 위해 고래를 잡는다고 하나

실제로는 연구 성과또한 미미하고 관련 연구인력또한 투명하지 안기로 

전세계적인 악명을 떨치고있고 본인들 해명으로는 연구비 충당을위해서 필요없는 일부를

판다 라고하지만 실제로는 잡은 고래의 대부분이 고급일식당으로 팔려가고있다고함.


전세계의 고래 연구단체나 그린피스등에서 공개하는 고랴 관련(밀집지역, 생태등)오픈소스 

를 고래잡이용으로 악용하기때문에 갈수록 민간에 공개되는 자료나 전세계가 공유하는

고래자료및 연구에 일본 과학성의 존재는 민폐가 되가고있음. 


과학성 소속 포경선은 연구선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다니는데 이게 존나 골때리는게...

이새끼들 배에는 정작 해양학자보다 포경관련 인력이 수배를 차지함 ㄱ-








그와중에 시쉐퍼드라는 그린피스에서 쫓겨나서 만들어진 미치광이들이있는데

PETA만큼 미친놈들이고 브리짓 바르도 같은 골빈여자를 지지하며 지지하다못해 소속 배이름도 그렇게 지었지만


 최소한 이놈들은 할때는 하고.. 

무엇보다 육지에서 지랄하지 않는 다는 점이 좋음..


여튼 이들의 주 전술은.........






서포트선과 소형 PT보트로 상대를 교란.....





그리고 























 (깨알같은 리서치 붙은 과학성 소속 포경선) 



는다



이 시대의 착한 충각. 



사실 충각 하는건 욕먹어야 할 짓이긴 한데..

의외로 이 미친놈이 고래 밀집지역에 깽판쳐서 고래도 쫓아 버리는 덕분에 일본 포경 성공률이 대폭 떨어지고있다고함..


참고로 항상 신입단원을 모집중인데 여기에 가입하면

1년에 5번 이상의 충각을 보장하지만 일본과 중국에 입국이 영구 박탈되며

기타 G20에 입국시 경찰조사나 지명수배가 나려질 가능성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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