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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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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은 "온 나라가 메르스 공포에 떨고 있는 판에 막대한 혈세들여 관광하러 해외 연수를 나갔느냐"고 질타했다.

특히 해당 게시글 아래, 시의원들의 행태를 꼬집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이란'이라는 댓글이 달렸지만 A의원은 되레 '감사합니다'라는 답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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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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