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단으로부터 학대당하던 호랑이 아샤(Aasha)가 구조된 후
180도 달라진 일상 사진 입니다.
구조 당시 9개월이었던 아샤는 서커스단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3개월 정도의 아기 호랑이로 보일 만큼 덩치가 작았습니다.
또한 아샤의 몸 곳곳에는 피가 맺혀있었고 털도 심하게 빠져있었죠.
하지만 아샤는 구조대의 보살핌으로 점차 건강을 되찾았고
지금은 다른 호랑이와 물놀이를 즐기면서 잘 지낸다네요.
http://www.insyncexotics.org/Aash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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