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유머

서커스단으로부터 학대당하던 호랑이 아샤(Aasha)가 구조된 후

180도 달라진 일상 사진 입니다.

 

 

구조 당시 9개월이었던 아샤는 서커스단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3개월 정도의 아기 호랑이로 보일 만큼 덩치가 작았습니다.

 

 

또한 아샤의 몸 곳곳에는 피가 맺혀있었고 털도 심하게 빠져있었죠.

 

 

하지만 아샤는 구조대의 보살핌으로 점차 건강을 되찾았고

지금은 다른 호랑이와 물놀이를 즐기면서 잘 지낸다네요.

 

 

 

 

 

 

http://www.insyncexotics.org/Aasha.html 



- http://humorbook.co.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696288


공포북 바로가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