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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DITION

유머

 
 
짧은 기간 동안 촬영이니 보여주는 내용에 한계가 있었겠지만 좋은 내용만 뽑아도 모자랄 판에
 
회식 때 수저랑 물잔 직책 순으로 놓느라 앉았다 일어났다 널뛰기 하는 부분은 압권이었음..
 
월급받고 다니려면 적응해야되고 막내가 해야될 궂은 일까지는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아직도 저런
 
군대조직문화가 존재하는걸 보니 왜 업계 내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 하는지 알거 같아 안타까움..
 
아,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었고 직접 보시면 알겠지만 좋은 점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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