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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추억의 물품

트야님 2020.04.12 18:12 조회 수 : 5





기억남?


학교 끝나고 어머니가 밭에 괭이질 좀 하라고 해서

새빠지게 농사일 하고 들어와서 밥 묵고 자고 했던거.


그떈 진짜 촌에서 그대로 눌러 살아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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