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리포트] 김무성 대표 비난한 노건호씨…네티즌 "상주의 예의 아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23/2015052302287.html

네티즌들, "추도식에 온 손님을 저렇게 맞이하는건 예의가 아니다" "상주면 상주답게 손님을 맞이하라"며 노건호씨의 태도가 적절치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물세례를 퍼붓고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게 야유를 보낸 일부 추모객들에 대해서는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밀짚모자를 쓰고 상록수 노래를 부르던 대통령" "누구보다 서민을 잘 아는 대통령" 이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워 하면서도, 야당 내홍의 중심에 있는 친노에 대해서는 "나라를 위하라는 말은 김무성 대표가 아니라 밥그릇 싸움하는 친노에 해야하는 것아니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네티즌 어떤 네티즌이....

한쪽의견...

지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서

노건호 말이 맞네요

똥개가 똥을 참을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