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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학대 당하고 버려진 말라뮤트 장군이는 완쾌 후

동물 보호소로 이송되지만 30일 동안 누군가 입양하지 않을 시

안락사를 시킵니다.





안락사 2시간을 앞두고 자신보다 작은 개를 위하여

기꺼이 자신의 밥을 내어주는 장군이의 사진이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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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란 이런걸까요? 

다행스럽게도 장군이 안락사 2시간을 앞두고

장군이를 맡겠다는 입양자가 나타납니다.


장군이는 새로운 가족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장군이의 행복한 삶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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