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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DITION

유머



 
 
예전 진품명품 특집에서 소개가 되어 '감히 감정가를 매길 수 없다' 라는 감정단의 말로
 
유게에도 종종 올라오던 화제가 된 작품이죠.
 
 
 

 
 
 
 
 
 최종적으로 천주교의 품으로 돌아갔고 7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안중근의사의 호인 '도마' 가 세례명(토마스) 이었던건 처음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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