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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온 몰도바 청년들

데기라스 2019.12.12 13:55 조회 수 : 16

찾아온 몰도바 청년들

성결의 복음에 은혜받아 찾아온 몰도바 청년들

 

 
 
동유럽 몰도바의 젊은이들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사진).

이들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축복기도를 받은 후 성탄전야예배에 참석하였고 25일에는 성탄축하예배를 드렸다.

이 외에도 다니엘철야 기도회와 만민기도원 집회, 청년화요찬양예배 참석과 MIS(만민국제신학교) 수강, GCN방송과 우림북 방문 등을 통해 몰도바를 비롯해 주변 나라 복음화의 비전을 키웠다.

한편, 리더 알렉산드르 타바라누 형제(사진 맨 왼쪽)는 TBN러시아 방송을 통해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듣고 큰 은혜를 받은 뒤 지인들에게 전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변화와 생명을 체험하면서 그 수가 날로 더해져 2014년 4월부터는 함께 모여 GCN방송으로 예배하고 있다. 현재 70여 명의 성도가 성결의 복음을 통해 치료와 응답을 받아가고 있다.

 

"몰도바에서도 성결의 복음과 권능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알렉산드르 타바라누 형제 (32세, 몰도바)


'불로 달궈진 프라이팬에서 소금이 튀는 듯한 고통을 받는다니….' 2009년 10월경, 러시아어 위성방송인 TBN 러시아를 통해 들은 이재록 목사님의 지옥 설교는 제게 큰 충격과 감동이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교회밴드부에서 호른을 연주하며 지휘자로 활동하였지만 죄를 지어가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기에 이 말씀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은 희열을 느끼게 해 주었지요.

이후 TV뿐 아니라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manmin.org), 유튜브, 인빅토리(invictory.org) 등을 통해 자료들을 찾아 읽고,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등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요약정리하며 큰 은혜를 받아 술, 담배를 끊고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제 주변의 친구들과 목회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만민의 사역을 전하니 그들도 많은 은혜를 받았지요.


급성 폐성심으로 죽어가던 어머니가 소생하고

2014년 4월, 저를 포함한 9명이 '만민'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성경 말씀을 명쾌하게 풀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참된 복음을 저희는 뜨거운 마음으로 전했고, 영혼들은 모여들었지요. 그러던 중 제 믿음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해 5월경, 어머니 따찌아나 타바라누 성도가 급성 폐성심(폐질환이 원인으로 심장의 우심실계의 비대, 확장을 일으킨 상태로 결국 사망에 이르는 병)으로 온몸이 붓고 나무껍질처럼 딱딱해지더니 숨을 쉬기도 어렵게 된 것입니다. 의사는 "앞으로 6주 안에 돌아가실 것이니 유언을 받아놓으라."고 했지요.

저는 급히 한국으로 기도요청을 드렸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설교 후 환자기도 시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놀랍게도 이틀 만에 어머니는 온몸의 부기가 다 빠지고 숨을 제대로 쉴 수 있었지요. 이후 건강이 회복되어 지금까지 잘 지내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2014년 10월부터는 성전을 임대해 교회로서 필요한 것들을 갖추어 갔습니다. 현재는 어린이를 포함해 70여 명의 성도가 성결의 복음으로 변화되어 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 성에 이르기를 소망하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만민'을 사모하며 새 예루살렘 성을 소망하는 몰도바 성도들

감사하게도 저희는 매일 아침에 1시간, 저녁에 2시간씩 기도회를 하고 있으며, 대예배는 시차 관계상 GCN방송 녹화파일로, 저녁예배와 금요철야예배는 생방송으로 만민중앙교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책자와 설교로 열심히 전도하며 다른 도시에도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 저와 세 명의 성도는 꿈에 그리던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설렘과 떨림으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뵈었는데, 그 순간 저희는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아버지와 같은 인자함과 포근한 사랑으로 저희를 반갑게 맞아 주시며 기도해 주셨지요.

교회와 성도들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 속에 감동적인 성탄 전야공연과 예배, 각종 모임과 교회 곳곳을 돌아보며 저는 그동안 교회 리더로서 느끼던 부담감이 사라지고 목자의 사랑으로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경이 참임을 확실히 증거하는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로는 불가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저는 몰도바뿐 아니라 루마니아에도 성결의 복음을 전파하며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귀한 생명의 목자를 만나게 해 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생명의 길로 이끄시는 당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죽음의 땅과 바다!-마지막 때{일곱 나팔}

전무후무한 세계 최고의 권능의 목회자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신 요한 계시록!

 

https://www.youtube.com/watch?v=fs5_kP0O5uM&feature=youtu.be

 

 

 7년간! "병창고" 라 불리며 오직 죽을날만 기다리든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 성전에 나아가 무릎꿇는 순간 전신의 모든 병을 치료 받고 주의 종의 길을 가게 된다. 그후 7년간의 무수한 금식과 기도를 통하여 "천국과 지옥".66권의 성경 말씀을 풀어 받고,무수한 영계의 비밀과 세계정세, 이땅의 3대 대통령 까지 밝히 알려 주시는 하나님과 밝히 교통하며 폭발적인 권능을 받고 전세계 200개국 에서 수백만~수천만명(추산)의 병자를 치료 하였고 수억명의 우상 숭배자들을 기독교로 개종 시키는 전무후무한 폭발적인 세계선교를 이루며 전세계에 10000여개의 지교회를 이루게 된다............. 

 

 

 

MBC 방송 중단 사건!
1998년 5월15일, 대한민국 5000년 역사상 처음으로 만민중앙교회 상공에 아름답고 신기한 원형 무지개가 뜨다!!!
 
그때.......... 이 나라 전체가 놀라운 권능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죽일려고 하였다(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그러나 10000개의 지구가 힘을 합해도 전능자 하나님을 이기진 못할 것이다. 그때 이미 하나님 께서는 이일을 미리 말씀하여 주셨고, “축복의 연단”이라 말씀 하셨다. 그리고 “대적하여 싸우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말씀 하셨고 그리 하여야 아버지 공의가 채워 지므로 “너희가 세계선교를 창대히 이룰수 있다”고 말씀 하셨으며 1998년 5월15일 대한민국 5000년 역사상 처음으로 만민중앙교회 상공에 아름답고 신기한 원형 무지개를 띄워 주시며 “너희들이 가는곳 마다 희안한 무지개가 뜰것이니 이는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는 뜻이니라” 하고 말씀 해 주셨다. 그리고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신실하신 약속의 말씀대로 반드시 희안한 무지개로 역사해 주셨고 만민은 전세계 200개 이상의 나라에서 수백만명 에서~수천만명의 병자들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 하였고 수억명의 우상 숭배자들을 기독교로 개종 시키는 전무후무한 폭발적인 세계선교를 이루며 전세계에 10000 여개의 지교회를 이루었다...............1998년! 그때에 정부는 물론 검찰이 즉시 수사를 시작 했으나 시작 하자 마자 곧 중단 하였으니 이는 세계적인 대교회, 만민중앙교회 목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그 부인(기도원 원장)과 세분의 딸들(모두 목사), 이 5명의 가족의 총 은행 잔고가 80만원 이였기 때문이다. 무엇을 수사 할것인가?.........이후 격노한 모든 성도들이 한사코 만류 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만류에도 “이제는 당회장님 말씀도 필요없다”선언하고 MBC로  진군 하였고 방송이 일시 중단 되었으며 그후 교회는MBC를 법정에 제소 하였고 100% 승소 하였으며 이후 MBC는 두번에 걸쳐 잘못을 인정하고 정정 방송을 내 보냈는데............세상이여! 이 나라여! 여기 희대의 코메디가 있다. 때린것은 100회 이상인데 정정방송은 단2번 이었다.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겠는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았으면 그때 만민은 쓰러졌을 것이다..........참고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은 교회 창립 33년 동안 단 한번도 사례비(월급)를 가져 가신적이 없다, 그럼 무엇으로?  걱정 하지 마라!........전세계에서 치료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감사 예물을 보내오고 있다, 그래서 월급은 커녕 대교회 재정의 약25%를 당회장님이 오히려 담당 하고 약1000가정 이상, 가난한 가정을 매달 구제하는 것을 만민의 모든 성도들은 다 알고 있다............그 목자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맡겨 주신 하나님의 양떼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초개 처럼 버리는 이 시대의 참된 목자임을 모든 만민의 성도들은 다 알고 있다!

 

 

지난 33년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만민중앙교회 목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하여 수많은 예언의 말씀을 주셨는데, 심지어는 이땅의 앞으로의 3대 대통령과 “고”김대중 대통령이 탄 비행기가 평양 공항을 이륙 하자 마자 즉시로 지하벙커 에서 열린 비밀 회담의 내용 까지도 자세히 말씀해 주셨다. 그러므로 만민을 통하여 선포 되는 말씀이 틀린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임을 분명히 밝혀 둔다. 수많은 오해와 모략 속에서도 모든것을 이기고 수백만~수천만명(추산)의 병자를 치료 하였고 수억명의 우상 숭배자들을 기독교로 개종 시키는 전무후무한 폭발적인 세계선교를 이룬것은 성경 신구약 전체에 나타난 모든 권능과 기사와 표적의 1000배 이상의 권능과 표적과 기사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하여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교회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2단, 3단이라 하며 심히도 성령을 해방 했든 수많은 자들이 잘못 되는것을 무수히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다.......... 지금도 전세계 100개국 이상의 나라가 만민을 초청 하고 있다!

 

 

성경의 마지막 예언!  “휴거” !!!

북한이 문을 연다 (남한의 교회와 선교 단체가 올라가 선교활동을 할만큼 open).......그리고는 다시 닫는다. 그리고 북한의 퇴출 명령을 어기고 끝까지 남아 복음을 전하는 일부 전도자들이 순교하는 사태에 이르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이니 반드시 이루어 진다.......이것이 이루어 지거든.......인간경작의 인류의 역사가 앞으로 10년안에 끝마쳐지고 심판이 있을것을 알며, 모든 사람들이여!!! 반드시,반드시,반드시 성경의 남은 마지막 예언!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휴거”를 준비하라!!!...........이 준엄한 경고를 농담으로 여긴 수많은 사람들이여! 세세토록, 영원토록 타는 지옥의 불못! 그불못을 준비하라.........결코 다른길은 없다!!!            2015년 11월26일 부터 10년안.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명명백백한 확실한 증거는 오직 권능과 기사와 표적이다!!! -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수 없는일! 그것이 바로 신의 영역이다!.....입 만 가지고 아무런 증거 없이 신을 이야기 하는 모든것!!! 그 모든것이 다 가짜요, 거짓이다.

 

 

급속한 온 영의 흐름 속에 쉼 없이 달려온 2016년 한 해를 돌아보며 만민뉴스에서 12대 뉴스를 선정하여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1. 온 영의 흐름 가운데 맺힌 사랑과 희생의 열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의 크신 섭리 가운데 2010년부터 급속한 영의 흐름을 허락하시며 성도들이 신속히 죄악을 버리고 성결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 이에 성도들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신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목자의 눈물과 희생에 보답하는 보상의 열매로 나오고자 힘썼고, 그 결과 2014년에는 영의 평준화를 이룰 수 있었다.

특히 성도들을 위해 목자가 공의를 대신한 지 만 6년이 되는 2016년에는 더욱 급속한 온 영의 흐름이 조성되어 많은 사람이 믿음의 반석으로 들어오고 영으로, 준 온 영으로 나오는 축복이 넘쳤다. 올해는 목자와 성도들의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더욱 아름다운 열매로 맺혀 어느 해보다 더욱 뜻깊은 성탄절이 되었다.


2. 말씀과 권능을 사모하는 총회장 및 목회자들의 방문

올해도 GCN방송과 신앙서적, 권능의 손수건 집회와 목회자 세미나 등을 통해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목사에 대해 알게 된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응답과 치료뿐 아니라 교회의 부흥과 축복, 변화된 삶을 체험하며 세계 곳곳에서 성결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를 사모하게 된 것이다.

지난 5월에는 필리핀 목회자들이 방문하였고, 8월에는 러시아와 파키스탄에서 총회장들이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하여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였으며, 10월에는 교회 창립 34주년을 맞아 이집트, 케냐,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총회장들이 방문하여 성결의 복음과 참된 목회 사역에 대해 배우며 확신을 얻고 돌아갔다.


3. NRB와 FEB 참가 등 GCN방송 선교

GCN방송(www.gcntv.org)은 올해도 전 세계 기독방송인들과 활발히 교류 및 협력하며 성령의 인도함 가운데 방송 선교의 지경을 넓혀 갔다.

지난 2월, '2016 NRB(세계기독방송인협회) 총회 및 박람회'에 참가하여 기독방송인들과 협력을 도모하고 방송 기술을 교환하였으며, GCN방송 부스를 방문한 NRB 회장을 비롯한 NRB 지도부 인사들과 교제를 나눴다. 11월에는 유럽, 북미, 호주, 아시아 등 18개국에서 함께한 '2016 FEB(유럽기독방송인협회) 콘퍼런스'에 참가하여 GCN방송 사역을 알리며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고 있다.

순수기독방송인 GCN방송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해외 170여 개국에 송출하고 있으며, 변화와 생명을 체험한 시청자들의 간증이 끊임없이 접수되고 있다.


4. 중․고등부 학생들을 변화시킨 목자의 사랑

진실한 사랑은 사춘기 학생들의 마음도 녹였다. 지난 5월 7일과 14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우리 교회 및 전국 지교회 학생주일학교 중․고등부 학생들을 산상기도처에 초대하여 천국 소망을 안겨 주었다. 주 안에서 영적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 맛있는 음식과 운동 경기, '빛의 축제' 관람, 기념촬영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죄악이 관영한 세상 속에서 학생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참된 행복을 느끼며 하나님의 참 자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길을 연 것이다. 학생들은 이날의 행복을 통해 컴퓨터 게임 등 세상 오락을 끊고 학업에 더욱 충실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여 예배가 회복되고 기도하는 등 변화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5. 창조주 하나님을 과학으로 입증한 WCDN

지난 6월 10~11일,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이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제13회 콘퍼런스를 개최하였다. 33개국에서 의사 및 의학계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과 경배, 치료사례 발표, 특강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초교파 기독의사들의 모임 WCDN(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은 미국, 노르웨이, 호주, 케냐,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매년 전 세계 각처에서 '영성과 의학' 콘퍼런스를 통해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각종 의학 자료로 입증해 왔으며, 세계 기독의사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마지막 때 지식인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널리 알리고 있다.


6. 『하나님 언약의 통로, 요셉』 10주 연속 종교부문 종합 주간 베스트셀러 기록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에 이어 올해 발간된 이재록 목사의 성경인물 시리즈가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지난 4월,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가 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 8주 연속 종교부문 종합 주간 베스트셀러에, 10월 『하나님 언약의 통로 요셉』은 종교부문 종합 주간과 월간 베스트셀러 1위에 각각 오른 뒤 10주 연속으로 베스트셀러에 기록되었다.

성령의 감동함 속에 성경 속 믿음의 선진들에 대해 매우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이 책들은 영과 온 영을 향해 달려가는 성도들의 영적 성장에 기폭제가 되었다.


7. 하나님 마음의 정수(精髓), '사랑의 깊이'를 배우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2011년부터 기관장 교육과 지역장·조장·구역장 교육을 통해 영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주옥같은 말씀들을 공급해 주셨다. 그 가운데 올해에는 '사랑의 깊이'(롬 13:10)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지난 7월, 해외 20개국에서 참석한 지역장·조장·구역장 교육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 마음의 정수(精髓)인 '사랑의 깊이'에 대해 용서의 단계, 살리는 단계, 참음의 단계, 믿어주는 단계, 바라봐주는 단계, 기다려주는 단계, 눈물을 흘리는 단계 총 일곱 단계로 나눠 자세히 설명해 주었고, 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인 온 영의 차원을 향해 전진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며 큰 능력이 되었다.


8. 새 예루살렘의 감동 선사한 창립 34주년 축하공연 '영광'

본격적인 제3도약기가 시작된 2016년에 맞은 교회 창립 34주년,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새 예루살렘 성의 행복을 성도들에게 선물로 주셨다. 지난 10월 7일과 9일, 기독문화를 선도하는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에서 주최한 창립 전야행사와 본행사가 '영광'이라는 주제로 공연된 것이다.

공중 혼인 잔치의 영광스러운 감동과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간 성도들의 기쁨과 설렘이 예능팀의 아름다운 찬양과 무용, 본당 좌우 벽면과 천정, 무대를 스크린 삼아 그려지는 260도 맵핑 영상과 닛시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표현되어 천국 소망이 더해지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9. 폭발 폭발 폭발, 대폭발로 펼쳐진 재창조의 권능!

지난 8월 8~11일, 전 세계 곳곳에서 참석하는 글로벌 축제 '만민 하계수련회'가 해외 30개국에서 참석하고 GCN방송으로 생중계 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날 교육 후 은사집회 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단에서 환자를 위해 기도해 줄 때 폐암, 후두암, 직장암 등 각종 암을 비롯한 갖가지 질병이 치유되고 청각장애와 언어장애, 보행장애 등 연약함을 고침받는 재창조의 권능이 대폭발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에는 무수한 사람이 실명 및 시각장애를 비롯 백내장, 녹내장, 각막염 등 눈에 관련된 질병들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10월 7일, 허리케인 매튜는 3등급으로 미국에 상륙한 후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었다. 이를 위해 미국의 여러 목회자들은 우리 교회를 방문하는 모글리스 박사를 통해 기도 요청을 해왔다. 이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7일 9시경 기도해 주었고, 그 뒤 매튜의 세력이 1등급으로 급격히 약화되었으며, 이후 열대성 저기압으로 소멸되었다.

10. 기온 조절을 통한 최적의 날씨로 하나님께 영광!

지난 5월 중순, 84년 만의 무더위가 계속됐으나 1만여 명이 모이는 교회 행사가 있던 26일에는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낮 기온이 24.4도로 쾌적했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8월 8일, 만민 하계수련회 첫날 교육이 시작되는 오후 7시를 기준으로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 점핑파크의 온도는 24도를 나타냈다(사진). 9일 국민안전처에서는 전라남북도의 폭염경보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지만 체육대회가 열린 점핑파크에는 시원한 천상의 바람이 불었고 구름으로 해를 가려 이후의 일정도 시원한 날씨 가운데 진행되었다.

10월 9일 창립 기념 주일, 일기예보는 낮 최고기온을 17도로 예상했지만 교회 앞마당 기온은 야외 행사에 적합한 23.7도까지 올랐고, 성탄 점등식이 있던 12월 16일에는 영하 9~10도의 강추위가 예보됐으나 영상 1도로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한 날씨 속에 진행됐다. 이 외에도 하나님께서는 교회 행사 시마다 최적의 기온과 날씨로 기사를 베풀어 주셨다.


11.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전한 해외 26개국 선교 출장

전 세계 1만 1천여 지·협력교회와 함께 사역하는 우리 교회는 올 한 해 미국, 일본, 필리핀, 파키스탄, 이스라엘, 스페인,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페루, 콜롬비아, 러시아, 이집트,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라트비아,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네팔, 인도, 홍콩, 네덜란드, 케냐, 아랍에미리트, 앙골라, 우간다 총 26개국 선교 출장이 있었다. 이에 5대양 6대주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통해 문둥병, 에이즈 등 온갖 질병이 치유되고 시력·청력이 회복되며 악한 영에서 놓임받는 등 놀라운 성령의 역사로 힌두교도와 회교도들이 개종하고 무수한 영혼이 구원받아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12. 아프리카 선교의 풍성한 열매 5,600여 지·협력교회

세계적인 부흥강사 이재록 목사는 2000년부터 우간다, 케냐, 콩고민주공화국 연합대성회를 통해 따르는 표적으로 성결의 복음을 전파한 후, 예수교아프리카연합성결회 총회장 정명호 목사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54개국 선교에 힘써 왔다.

특히 올해는 콩고민주공화국 베사이다 교단 산하 561개 교회와 만민국제신학교에서 성결의 복음을 배우던 목회자들의 288개 교회, 케냐의 전도소식 교단의 65개 교회 총 914개 교회가 지·협력교회로 가입함으로써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이 풍성한 결실로 맺히는 축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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