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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4월, 한국을 아니 전세계를 들썩이게 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영화를 통해 헐리우드에 진출에 당당히 성공한 배우 '수현'!

 

이처럼 김윤진, 이병헌, 수현 등 한국배우들이

헐리우드에서 조금씩 얼굴을 알리고 있는 이때~~

 

이미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날리고 있는 한국계 배우들이 있죠!

 

그들의 활약을 살펴볼까용?.?

 

 

1. 제이미 정

 

 

1983년생 한국계 미국인, 제이미 정!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볼수록 매력적인 그녀

 

누가 30대라고 믿겠어용~_~

 

 

탄탄한 몸매와 스타일리시한 코디로

패셔니스타로도 잘 알려진 그녀!

 

 

<써커펀치> <행오버2> <그로운업스> <에덴의 선택> 등

크고 작은 배역 상관없이, 다양한 장르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제이미정

 

 

 

곧 개봉하는 <러덜리스>에서도 깜짝 카메오 출연을 한다네요!

<비긴 어게인>을 뛰어넘는 음악영화라는데 ㅎㅎㅎㅎ..기대되네요

 

국내에 개봉하는 영화에서는 자주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서 눈호강 할 수 있겠네여~~

 

 

2. 이기홍

 

 

2014년 개봉한 <메이즈 러너>를 통해

국내에 얼굴을 알린 배우 이기홍!

 

 

어렸을 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다고하는데

한국이름 그대로 활동하고 애국심도 뛰어나서 더 멋지네요 :)

 

 

 

2011년 단역부터 시작해서 <더 나인 라이브즈 오브 클로이 킹>의 주연과,

 

 

그를 국내에 널리 알려준 고마운 영화 <메이즈 러너>

 

그리고 올해 개봉하는 메이즈 러너의 속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까지 출연하는 이기홍!

 

훈남외모에 장난기 가득한 성격까지 여심을 흔드는

 이기홍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네용 :)

 

 

3. 존조(조요한)

 

 

영어 이름 발음하기가 좀 어색...한.. John Cho 씨

한국이름은 조요한이라네요!

 

 

6살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존조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등 리부트 시리즈에서 하카루술루 역할을 맡으며 유명해졌죠!

 

위에 소개한 <러덜리스>의 안톤옐친도 보이네염ㅎㅎ

 

 

 

<토탈리콜> <스타트렉 다크니스> <셀피> 등 다양한 영화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존 조!

 올해도 스크린에서 만났음 좋겠네요

 

 

한국계 배우들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괜히 뿌듯한 일인!

앞으로도 구설수없이 더욱 더 발전하는 배우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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