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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썩어 들어가던 여덟 손가락에 새 살이 돋아나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 이상이 집사

1985년 겨울,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동상에 걸린 손가락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양쪽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여덟 손가락이 노랗게 변하면서 얼굴과 온 몸이 붓고 전신이 쑤시고 아파왔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전신 홍반성 낭창이었던 것입니다. '약을 먹으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그냥 지냈습니다. 그러나 통증은 점점 심해져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고향으로 내려가 부모의 권유로 좋다는 약은 물론, 점도 치고 굿을 하는 등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보았으나 병은 더 악화될 뿐이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삶의 의미를 되찾았으나

그러던 1990년 어느 날, 영등포구 신길동에 살고 계시던 오촌 당숙 되시는 이두연 집사님댁에 놀러갔다가 전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본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교회 계단 올라갈 때나, 찬송할 때는 눈물이 한없이 쏟아지는 것이었습니다. 한 달 정도 이두연 집사님댁에 머물면서 본교회 부설 만민기도원 집회와 매일 밤 열리는 다니엘 철야기도회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성령을 받았으며 상한 심령을 치료 받았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삶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불안과 근심 걱정이 변하여 마음에 평안을 찾으니 병세도 호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두연 집사님 댁에 마냥 있을 수만은 없어서 시골로 내려갔는데 그후 교회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했더니 불통의 연속

1992년 10월, 목포에서 중매결혼을 하였습니다. 평소 성실했던 남편은 어장일을 해서 하루에 30-40만원 정도 수입을 올리며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남편이 타고 나간 고기잡이배가 침몰하여 남편과 선원 1 명만이 겨우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다시 재기하려 안간힘을 썼지만 예전과 다르게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결국 저희 부부는 안산으로 가서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맞벌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제 마음 한 구석에는 한 때 은혜를 받았던 만민중앙교회에 다니고 싶었지만 퇴근 후에는 몸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지쳐 있었기에 거리상 엄두를 내지 못하고 동네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두연 집사님께서 안산에도 교회 차량이 운행되니 만민중앙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하라는 말씀을 듣고 다시 본교회에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손가락 절단수술을 받아야 하는 위기에 직면하고

1993년 어느 날, 몸이 오그라들고 목이 뻣뻣해지면서 다리가 뒤틀리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여덟 손가락이 새까맣게 썩어 들어가면서 손목 부위까지 시커멓게 번지기 시작하더니 손톱은 물론 손마디 뼈까지도 문들어지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해보니 '전신성 홍반성 낭창'과 레이노 현상이 악화되었던 것입니다. 급기야 고려대 부속 구로병원에 입원을 하였는데 몸무게는 38킬로그램으로 줄었고, 손목은 무엇하나 들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썩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손목을 절단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통증이 심해 매일 진통제를 맞아야 했으며 얼마나 고통이 심한지 고통없이 죽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 당시 교구장이셨던 주현철 교구장님께서 매일 찾아 오셔서 저에게 믿음과 용기를 심어 주셨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으면 나을 수 있으니 믿음을 내보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이 송이꿀같이 달았고,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작년 5월, 병원에서 '손목 절단 수술' 받기 전날이었습니다. 제2회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병원 측에 외출증을 끊어 달라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울며 수차례 애원하니 마침내 허락해 주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택시를 타고 교회로 오는 중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이 죄송하여 집회 시간에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썩어 들어가던 손, 기도받고 새 살이 돋아나

성회가 마쳐진 후 교회 구내식당으로 내려갔습니다. 마침 그 날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는 당회장님을 보는 순간 가슴이 두근거렸고 꼭 기도를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식사가 끝나실 때까지 기다려 기도를 받았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아멘으로 화답하며 기도를 받는 중에 갑자기 손이 뜨거워지면서 견딜 수 없던 통증이 즉시로 사라졌습니다.
병원의 간호사들은 한결같이 얼굴에 혈색이 돈다며 신기해하였고, 그 날 밤은 진통제를 맞지 않고도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의사 선생님께서 "손목 절단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니 며칠 있다가 퇴원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병세가 호전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손을 절단해야 하는 위기에서 건져주신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을 동원하지 않고 하나님께 두 손 들고 나왔을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기적을 베푸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제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믿음이 자랄수록 썩어가던 손가락이 점점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썩어 들어가던 손가락은 오래된 나무껍질처럼 썩은 것은 떨어져 나가고 새 순이 돋듯이 손가락 끝에 새살이 돋아나고 손톱이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몸이 약하여 아기를 갖는다는 것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건강이 회복되면서 임신의 축복을 받아 건강한 아이도 낳게 되었습니다. 딸 아이 혜은이를 낳을 때 출산 예정일보다 6주 정도 조산이었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엄마나 아이 둘 중에 하나는 포기하라' 했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니 전혀 염려가 되지 않았습니다.
금년 2월 중순 경부터 다니엘 철야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버스와 전철을 갈아타고 매일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정성을 내보였습니다. 임신 중이라 안산에서 교회에 매일 간다는 것은 쉽지 않았으나 쉬지말고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에 순종했더니 순산의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딸 아이에게 황달기가 있어 입원해야 한다고 했지만 믿음을 내보였더니 하나님께서 깨끗이 치료해 주셨습니다.

전신 류마티스 관절염도 깨끗이 치료받아

더욱 완전한 치료를 받기 위해 사모하는 마음으로 지난 5월에 열린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부흥성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성회를 마친 후 오후에 열린 환자를 위한 특별집회에서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을 보는 순간,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수많은 환자들의 병명을 일일이 불러가며 하루에 3-4시간씩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기도해 주시는 진실된 모습에 많은 은혜를 받았고,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성회 둘째날이었습니다. 환자를 위한 특별집회시 강사님의 기도를 받자 온몸이 가벼워지고 전신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썩어 문들어졌던 손가락도 많이 자라나 대부분 원래의 형상을 되찾았습니다. 할렐루야!
더욱 감사한 것은 금번 성회에서 저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이 더 큰 믿음을 소유하게 되었고,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친히 목도함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는 소망을 주었던 것입니다.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생명의 말씀으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당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명명백백한 확실한 증거는 오직 권능과 기사와 표적이다!!! -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수 없는일! 그것이 바로 신의 영역이다!.....입 만 가지고 아무런 증거 없이 신을 이야기 하는 모든것!!! 그 모든것이 다 가짜요, 거짓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 계십니다
- 약한 자를 고치시는 권능


"하나님이 한두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시편 62:11)

2천여 년 전,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고, 예수님은 권능으로 수많은 질병과 연약함을 고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 은혜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동일하게 기적을 베풀기 원하시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아 그를 통해 권능을 나타내십니다.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선포된 성결의 복음은 전 세계 수많은 영혼들에게 참 믿음을 소유하게 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케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타난 권능의 역사 가운데 큰 감동을 주었던 간증 일부를 발췌해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에이즈 치료 등 CNN에 보도된 폭발적인 권능이 전세계로......
 

 

"에이즈(AIDS)를 치료받았습니다-시공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

레오폴드 성도 (미국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

 

2009년 6월부터 급격히 몸이 쇠약해졌습니다. 기침이 잦고 통증과 함께 온몸에 피부 종양이 생겼지요. 저는 치료받고자 저명한 목회자들을 찾아가 기도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 센트럴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폐렴과 에이즈'였습니다. 병원에서 강한 약물로 치료를 했지만 증상은 더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숨조차 쉬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지요.

저는 '하나님이라면 치료해 주실 수 있는데…' 하는 마음이 늘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재록 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2년 전, 친구의 어머니가 전해주신 페루와 뉴욕 연합대성회 DVD를 통해 이 목사님의 권능을 본 것이 떠오른 것입니다.

2009년 8월부터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만민 TV를 시청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 말씀은 마치 제게 하시는 듯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경청했습니다.

특히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시력과 청력이 회복되고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며, 휠체어에 앉았던 사람들이 일어나 걷고 뛰는 등 놀라운 권능을 보면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소망이 커졌습니다. 또한 권능은 하나님께 속했기에(시 62:11) 분명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병원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이재록 목사님의 인터넷 설교를 듣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점점 통증이 사라지며 몸이 호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금식과 기도로 더욱 하나님께 매달렸고, 제 마음은 평안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2010년 10월 16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새벽 5시경, 그날도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데 온 방 안이 뜨거워졌습니다. 이어 제 몸은 뜨거웠고 땀에 흠뻑 젖었지요.

다음 날, 저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의사는 모든 테스트 후 깜짝 놀랐습니다. 에이즈와 폐렴 증세가 깨끗하게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믿을 수 없다며 저를 다른 병원으로 보내 재검받도록 했습니다. 그곳에서도 결과는 동일했지요. 할렐루야!

요즘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담임 심제임스 목사)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이상이 집사


1985년 겨울,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동상에 걸린 손가락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양쪽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여덟 손가락이 노랗게 변하면서 얼굴과 온 몸이 붓고 전신이 쑤시고 아파왔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전신 홍반성 낭창이었던 것입니다. '약을 먹으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그냥 지냈습니다. 그러나 통증은 점점 심해져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고향으로 내려가 부모의 권유로 좋다는 약은 물론, 점도 치고 굿을 하는 등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보았으나 병은 더 악화될 뿐이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삶의 의미를 되찾았으나

그러던 1990년 어느 날, 영등포구 신길동에 살고 계시던 오촌 당숙 되시는 이두연 집사님댁에 놀러갔다가 전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본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교회 계단 올라갈 때나, 찬송할 때는 눈물이 한없이 쏟아지는 것이었습니다. 한 달 정도 이두연 집사님댁에 머물면서 본교회 부설 만민기도원 집회와 매일 밤 열리는 다니엘 철야기도회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성령을 받았으며 상한 심령을 치료 받았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삶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불안과 근심 걱정이 변하여 마음에 평안을 찾으니 병세도 호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두연 집사님 댁에 마냥 있을 수만은 없어서 시골로 내려갔는데 그후 교회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했더니 불통의 연속

1992년 10월, 목포에서 중매결혼을 하였습니다. 평소 성실했던 남편은 어장일을 해서 하루에 30-40만원 정도 수입을 올리며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남편이 타고 나간 고기잡이배가 침몰하여 남편과 선원 1 명만이 겨우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다시 재기하려 안간힘을 썼지만 예전과 다르게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결국 저희 부부는 안산으로 가서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맞벌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제 마음 한 구석에는 한 때 은혜를 받았던 만민중앙교회에 다니고 싶었지만 퇴근 후에는 몸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지쳐 있었기에 거리상 엄두를 내지 못하고 동네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두연 집사님께서 안산에도 교회 차량이 운행되니 만민중앙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하라는 말씀을 듣고 다시 본교회에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손가락 절단수술을 받아야 하는 위기에 직면하고

1993년 어느 날, 몸이 오그라들고 목이 뻣뻣해지면서 다리가 뒤틀리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여덟 손가락이 새까맣게 썩어 들어가면서 손목 부위까지 시커멓게 번지기 시작하더니 손톱은 물론 손마디 뼈까지도 문들어지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해보니 '전신성 홍반성 낭창'과 레이노 현상이 악화되었던 것입니다. 급기야 고려대 부속 구로병원에 입원을 하였는데 몸무게는 38킬로그램으로 줄었고, 손목은 무엇하나 들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썩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손목을 절단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통증이 심해 매일 진통제를 맞아야 했으며 얼마나 고통이 심한지 고통없이 죽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 당시 교구장이셨던 주현철 교구장님께서 매일 찾아 오셔서 저에게 믿음과 용기를 심어 주셨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으면 나을 수 있으니 믿음을 내보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이 송이꿀같이 달았고,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작년 5월, 병원에서 '손목 절단 수술' 받기 전날이었습니다. 제2회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병원 측에 외출증을 끊어 달라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울며 수차례 애원하니 마침내 허락해 주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택시를 타고 교회로 오는 중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이 죄송하여 집회 시간에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썩어 들어가던 손, 기도받고 새 살이 돋아나

성회가 마쳐진 후 교회 구내식당으로 내려갔습니다. 마침 그 날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는 당회장님을 보는 순간 가슴이 두근거렸고 꼭 기도를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식사가 끝나실 때까지 기다려 기도를 받았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아멘으로 화답하며 기도를 받는 중에 갑자기 손이 뜨거워지면서 견딜 수 없던 통증이 즉시로 사라졌습니다.
병원의 간호사들은 한결같이 얼굴에 혈색이 돈다며 신기해하였고, 그 날 밤은 진통제를 맞지 않고도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의사 선생님께서 "손목 절단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니 며칠 있다가 퇴원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병세가 호전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손을 절단해야 하는 위기에서 건져주신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을 동원하지 않고 하나님께 두 손 들고 나왔을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기적을 베푸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제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믿음이 자랄수록 썩어가던 손가락이 점점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썩어 들어가던 손가락은 오래된 나무껍질처럼 썩은 것은 떨어져 나가고 새 순이 돋듯이 손가락 끝에 새살이 돋아나고 손톱이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몸이 약하여 아기를 갖는다는 것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건강이 회복되면서 임신의 축복을 받아 건강한 아이도 낳게 되었습니다. 딸 아이 혜은이를 낳을 때 출산 예정일보다 6주 정도 조산이었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엄마나 아이 둘 중에 하나는 포기하라' 했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니 전혀 염려가 되지 않았습니다.
금년 2월 중순 경부터 다니엘 철야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버스와 전철을 갈아타고 매일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정성을 내보였습니다. 임신 중이라 안산에서 교회에 매일 간다는 것은 쉽지 않았으나 쉬지말고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에 순종했더니 순산의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딸 아이에게 황달기가 있어 입원해야 한다고 했지만 믿음을 내보였더니 하나님께서 깨끗이 치료해 주셨습니다.

전신 류마티스 관절염도 깨끗이 치료받아

더욱 완전한 치료를 받기 위해 사모하는 마음으로 지난 5월에 열린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부흥성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성회를 마친 후 오후에 열린 환자를 위한 특별집회에서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을 보는 순간,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수많은 환자들의 병명을 일일이 불러가며 하루에 3-4시간씩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기도해 주시는 진실된 모습에 많은 은혜를 받았고,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성회 둘째날이었습니다. 환자를 위한 특별집회시 강사님의 기도를 받자 온몸이 가벼워지고 전신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썩어 문들어졌던 손가락도 많이 자라나 대부분 원래의 형상을 되찾았습니다. 할렐루야!
더욱 감사한 것은 금번 성회에서 저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이 더 큰 믿음을 소유하게 되었고,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친히 목도함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는 소망을 주었던 것입니다.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생명의 말씀으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당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 계십니다
- 약한 자를 고치시는 권능


"하나님이 한두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시편 62:11)

2천여 년 전,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고, 예수님은 권능으로 수많은 질병과 연약함을 고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 은혜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동일하게 기적을 베풀기 원하시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아 그를 통해 권능을 나타내십니다.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선포된 성결의 복음은 전 세계 수많은 영혼들에게 참 믿음을 소유하게 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케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타난 권능의 역사 가운데 큰 감동을 주었던 간증 일부를 발췌해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에이즈 치료 등 CNN에 보도된 폭발적인 권능이 전세계로......
 

 

"에이즈(AIDS)를 치료받았습니다-시공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

레오폴드 성도 (미국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

 

2009년 6월부터 급격히 몸이 쇠약해졌습니다. 기침이 잦고 통증과 함께 온몸에 피부 종양이 생겼지요. 저는 치료받고자 저명한 목회자들을 찾아가 기도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 센트럴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폐렴과 에이즈'였습니다. 병원에서 강한 약물로 치료를 했지만 증상은 더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숨조차 쉬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지요.

저는 '하나님이라면 치료해 주실 수 있는데…' 하는 마음이 늘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재록 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2년 전, 친구의 어머니가 전해주신 페루와 뉴욕 연합대성회 DVD를 통해 이 목사님의 권능을 본 것이 떠오른 것입니다.

2009년 8월부터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만민 TV를 시청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 말씀은 마치 제게 하시는 듯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경청했습니다.

특히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시력과 청력이 회복되고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며, 휠체어에 앉았던 사람들이 일어나 걷고 뛰는 등 놀라운 권능을 보면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소망이 커졌습니다. 또한 권능은 하나님께 속했기에(시 62:11) 분명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병원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이재록 목사님의 인터넷 설교를 듣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점점 통증이 사라지며 몸이 호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금식과 기도로 더욱 하나님께 매달렸고, 제 마음은 평안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2010년 10월 16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새벽 5시경, 그날도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데 온 방 안이 뜨거워졌습니다. 이어 제 몸은 뜨거웠고 땀에 흠뻑 젖었지요.

다음 날, 저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의사는 모든 테스트 후 깜짝 놀랐습니다. 에이즈와 폐렴 증세가 깨끗하게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믿을 수 없다며 저를 다른 병원으로 보내 재검받도록 했습니다. 그곳에서도 결과는 동일했지요. 할렐루야!

요즘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담임 심제임스 목사)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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