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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박태환의 사과

데기라스 2019.08.24 09:51 조회 수 : 6







박태환은 “국가에 봉사할 수 있게 한 번만 기회를 달라”며 이 같은 행동을 했다.

유정복 시장 역시 “한국 수영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온 국민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안겨 줬다”며 “박태환이 본인의 명예를 회복하고 국위를 선양할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박태환 :"나한테 도핑 얘기하지도 않고 네비도 주사를 투여했어!!"

의사 : "니가 놔달라고 했잖아 약쟁아!"

[출처] 박태환 도핑은 용서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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