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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거식증'을 치료받았어요-무리한 다이어트........




이스라엘 찬양 페스티발 [한국 공연팀-파워 워십]Power of God (Korea Traditional Worship Dance)-Crystal Music 2014

 

 

무리한 다이어트로 생명을 위협하던 '거식증'을 치료받았어요

 

- 최인주 자매 (고등1, 동광주 만민교회)

거식증(拒食症)이란 섭식장애(攝食障碍)의 하나로서 장기간 심각할 정도로 음식을 거절함으로써 나타나는 질병이다. 흔히 기질적 이유 없이 체중의 20% 이상을 잃었을 때 내리는 진단으로 심각한 체중감소, 무월경이나 발기부전, 신체상의 왜곡, 비만에 대한 강한 두려움이 동반된다. 사춘기 또는 젊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내향성, 불안, 의존성 등이 정상인보다 강하고 강박관념을 지니고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강행하던 중

중학교 3학년 때의 일입니다. 졸업 앨범 사진을 촬영하는데 살이 쪄서 얼굴도 크게 보이고 예쁘질 않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키 158cm, 몸무게 58kg이었고 친구들은 저를 '포동이'라고 부르곤 했지요.
그래서 날씬한 몸매를 친구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밥은 하루에 2숟가락 정도와 과일, 고구마, 토마토 등을 한 끼에 600g 정도만 먹으면서 배고픔을 생수로 채웠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쇠고기, 과자 등 군것질을 멀리하고 오직 날씬한 외모만 생각하며 모든 유혹을 이겨냈습니다. 냄새를 맡고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며 3개월이 지나자 주위 사람들이 예뻐졌다며 어떻게 살을 뺐느냐는 등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체중이 58kg에서 47kg...43kg...40kg으로 줄어들자 '이제 그만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친구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먹는 것을 사양하다 보니까 혼자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집에서도 제 방에 틀어박혀 혼자 밥을 먹는 등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졌지요.

거식증에 걸려 죽음 직전에 이르렀으나

외로움과 공허감을 느끼게 되면서 다이어트를 그만두려 해도 마음대로 되질 않았습니다. 온통 다이어트 생각에 빠져 있었기에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제 그만하라."는 권면의 말을 듣는 것조차 싫어했지요.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고 급속하게 식욕이 떨어졌습니다. 급기야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해 신경이 날카로워져만 갔지요.
2005년 12월부터는 몸무게가 무려 34kg으로 빠지면서 몸이 허약해질 대로 허약해졌습니다.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은 앙상한 나뭇가지 같았고, 그런 몸을 감추기 위해 몇 겹씩 옷을 껴입어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의 시선을 의식해 방에서 나오는 것을 꺼리게 되었고, 학교 가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방에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하고 어쩌다 엄마가 제 몸을 보기 위해 옷을 벗기려 하면 소리를 지르며 악을 발하는 등 신경과민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급격히 살이 빠지면서 온몸에 한기(寒氣)가 들어 따뜻한 물병을 품고 살아야만 했습니다. 누워서 일어나기도, 침대에 올라가는 것도, 버스를 타는 것조차도 힘들어 맥없이 쓰러지곤 했지요.
순간 '이대로 죽겠구나, 지금 죽으면 지옥가겠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여러 증상을 볼 때 무리한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인한 거식증이었습니다.

성도들의 사랑에 힘입어 자신을 회개하고

당시 저는 동광주만민교회에 출석하고 있었는데, 정연옥 담임 전도사님과 교회 식구들은 저희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일주일간 작정하여 예배를 드리고 3일 금식과 기도로 저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제게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엄마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 받자고 해도 "내가 무슨 환자예요?" 하면서 버럭 화를 내곤 했는데 기도받기를 흔쾌히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 고분고분하지 못했던 것,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질적이며 마음의 할례를 위해 힘쓰지 않고 외모에 치중했던 것 등을 회개하였습니다. 엄마도 범사에 기뻐하고 감사하지 못하며 자녀들을 사랑으로 품지 못하고 충성하지 못한 것 등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셨다고 합니다.
2006년 1월 13일 금요철야예배 전, 정성껏 예물을 준비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처음으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앙상하게 마른 저를 보신 당회장님께서는 '왜 이렇게까지 놔두었느냐.'고 안타까워하시며 오랫동안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때 말할 수 없는 영혼 사랑하심이 절절히 느껴졌지요.
다음 날, 저는 여전히 밥을 먹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애가 타서 "속시원히 털어 놓고 이야기 좀 하자."면서 제 몸을 한번 보자고 하셨습니다. 그 동안 제 몸을 보지도 만지지도 못하게 해서 엄마는 속으로 애만 태우고 계셨기 때문이지요. 순간 엄마의 애절한 모습이 확 다가오면서 그동안 혼자 겪었던 고통을 이야기하며 엄마와 부둥켜 안고 엉엉 울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 권능의 기도를 받은 후

마침내 엄마에게 앙상하게 마른 몸을 보여 주자 깜짝 놀라시면서 하염없이 우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대화 도중 엄마에게 당회장님께 기도받을 때 몸에서 한기가 물러가고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땀이 났다고 말씀드리자 이제 치료받았다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죽 한 숟가락도 제대로 먹을 힘이 없어서 조금씩 자주 먹었지만 소화는 잘 되지 않았습니다.
1월 20일, 당회장님께 두 번째 기도를 받은 후에는 교회 봉고차를 타는데 가볍게 오를 수 있었지요. 집에 돌아와서는 점차 밥을 많이 먹게 되었고 소화도 더욱 잘 되기 시작했습니다.
1월 27일, 당회장님께 세 번째 기도를 받을 때 '소화도 잘 되고 강건하며 더욱더 강건하라.'고 기도해 주셨는데 마음에 평안함이 임하였습니다. 금요철야예배가 끝난 후 광주로 내려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파는 어묵 국물이 먹고 싶었습니다. 먹는 순간 나도 모르게 "기적이다. 기적이야!"라는 말이 저절로 터져 나왔습니다. 예전 입맛을 6개월 만에 느꼈기 때문이지요. 할렐루야!

정상으로 회복되어 몸과 마음이 예뻐졌어요.

사람이 먹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도 그동안 저는 먹는 것이 친숙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것이 정상이 되어 무엇이든 잘 먹게 되었고, 체중도 48kg으로 아주 예쁜 몸매가 되었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이 일로 인해 제 마음이 예쁘게 변한 것입니다. 신경질적으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던 제가 온유한 모습으로 변한 것을 보신 주변 분들은 다른 사람인 줄 아셨다고 하실 정도니까요. 지금은 학교 친구들과도 친해졌고, 선생님들께서도 저를 예뻐해 주시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기도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수술하지 않고도 쌍꺼풀이 생긴 놀라운 사실,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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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해미 자매 (2청년선교회, 23세)

저는 대학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고,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천상의 무용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메이크업을 자주 하게 되고, 쌍꺼풀이 없는 눈을 크고 또렷하게 보이기 위해 쌍꺼풀 테이프를 사용해야만 했지요. 더욱이 눈꺼풀이 두툼하다 보니 많게는 대여섯 번을 수정해 붙여야 했습니다.

장시간 붙이고 있으면 쉽게 눈에 피로가 오고 눈을 뜨고 있는 것조차 힘들었지요. 이로 인해 '쌍꺼풀이 있으면 테이프도 붙이지 않고 눈도 아프지 않을 텐데…. 참 편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2014년 5월 11일 주일 아침, 저는 마음의 변화를 사모하며 믿음으로 악수하고자 교회에 오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당회장님이 오셨고, 저는 당회장님의 따뜻한 사랑의 미소를 바라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악수했지요. 그런데 바로 그때 '쌍꺼풀이 생길 것 같다.'라는 마음이 강하게 왔습니다.

저는 즉시 당회장님과 악수한 손을 눈에 대고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목자의 권능으로 쌍꺼풀을 만들어 주세요!" 그 순간 눈에 선이 그려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기도를 마치자마자 확인해 보니 쌍꺼풀이 생긴 것입니다. 할렐루야!

직접 기도받은 것도 아니었고, 단지 당회장님 권능의 역사를 믿었을 뿐인데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의 소원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쌍꺼풀이 있으면 편하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인위적으로 쌍꺼풀을 만들고 싶다거나 쌍꺼풀이 없다고 불평한 적은 없었습니다. 쌍꺼풀이 생겨서 편해지고 예뻐지는 것보다 마음의 할례가 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의 마음을 먼저 이루자. 내게 꼭 필요한 것이라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쌍꺼풀도 만들어 주실 거야.'라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공연을 위해 쌍꺼풀 테이프를 붙여야 하는 등 번거로운 상황에도 감사했더니 결국 그 믿음대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영의 마음을 이룬 후 쌍꺼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공연 메이크업을 할 때에도 수월하고 시간도 단축되며 눈에 피로가 쌓이지 않아서 매우 좋습니다. 무엇보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고 이처럼 마음의 소원에 응답해 주셨다는 사실이 제겐 큰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항상 눈에 본 듯 만진 듯 아버지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큰 은혜와 사랑, 권능을 베풀어 주시는 당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섬세하게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주님과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쌍꺼풀이 생기기 전의 모습(왼쪽)과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베푸시는 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쌍꺼풀이 생긴 모습(오른쪽).

 
 
안경을 벗고도 생활할 수 있다니 꿈만 같습니다
- 이정환 집사 (춘천만민교회)
저는 강원대학교 환경계획설계평가연구실 연구원입니다. 하루 일과 대부분을 모니터 앞에서 보내는 관계로 시력이 무척 좋지 않았습니다. 대학 강사인 제 아내 이영욱 집사 역시 시력 저하로 불편을 겪고 있었지요.
지난 4월, 희소식을 들었습니다. 6월에 세 차례에 걸쳐 당회장님께서 직접 특별 은사집회를 인도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정확한 시력 측정을 위해 안과를 찾았습니다. 저는 시력검사표 10cm 앞에서도 가장 큰 글자가 흐리게 보일 정도였고, 아내는 양안 0.1이었습니다.

저희는 '특별 은사집회 때 꼭 치료받아야겠다'는 기대와 소망으로 한껏 부풀었습니다. 하루하루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위해 힘썼습니다. 기도와 금식으로 하나님 앞에 정성을 내보였지요.

형님 부부(이관규 강원대 조경학과 부교수, 임수희 집사)는 불임으로 고통받다가 당회장님 기도를 받고 결혼 13년 만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 기적 같은 하나님 권능을 보았기에 저희도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1차 특별 은사집회가 열린 지난 6월 10일 저는 춘천에서, 아내는 강의를 마친 후 대구에서 서울 만민중앙교회로 달려왔습니다.

2부 시간, 당회장님께서 단에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실 때였습니다. 순간 저와 아내는 눈이 뜨거워지는 현상을 체험했습니다. 치료받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즉시 안경을 벗고 확인했습니다.

"어! 뿌옇게 보이던 색들이 선명하게 보여요!" 아내는 좋아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저 역시 단에 계신 당회장님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이어 개인 안수기도를 받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이번 특별 은사집회에는 한 주에 4천여 명의 환자가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이날 시력 환자는 1,095번까지 기도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295, 296번이었지요. 안수기도를 받은 후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안경을 새로 맞출 때처럼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 아닙니까.

저희 부부는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단에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간증자가 너무 많아 다음으로 미루어야 했지요. 얼마나 시력이 좋아졌는지 특별 은사집회를 마치고 춘천까지 안경을 벗고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6월 17일, 2차 특별 은사집회는 춘천만민교회에서 화상으로 동참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9시경 눈을 떴을 때 또 한 번 놀랐습니다. 그동안 형태만 보였던 벽시계가 분침까지 또렷이 보였고, 안구건조증 때문에 눈이 자주 충혈되는 증세도 사라졌습니다. 아내도 심한 난시로 인한 두통이 사라졌지요, 지금은 안경을 벗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에이즈 치료 등 CNN에 보도된 폭발적인 권능이 전세계로...... 

 

"에이즈(AIDS)를 치료받았습니다-시공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

레오폴드 성도 (미국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

 

2009년 6월부터 급격히 몸이 쇠약해졌습니다. 기침이 잦고 통증과 함께 온몸에 피부 종양이 생겼지요. 저는 치료받고자 저명한 목회자들을 찾아가 기도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 센트럴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폐렴과 에이즈'였습니다. 병원에서 강한 약물로 치료를 했지만 증상은 더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숨조차 쉬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지요.

저는 '하나님이라면 치료해 주실 수 있는데…' 하는 마음이 늘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재록 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2년 전, 친구의 어머니가 전해주신 페루와 뉴욕 연합대성회 DVD를 통해 이 목사님의 권능을 본 것이 떠오른 것입니다.

2009년 8월부터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만민 TV를 시청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 말씀은 마치 제게 하시는 듯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경청했습니다.

특히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시력과 청력이 회복되고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며, 휠체어에 앉았던 사람들이 일어나 걷고 뛰는 등 놀라운 권능을 보면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소망이 커졌습니다. 또한 권능은 하나님께 속했기에(시 62:11) 분명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병원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이재록 목사님의 인터넷 설교를 듣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점점 통증이 사라지며 몸이 호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금식과 기도로 더욱 하나님께 매달렸고, 제 마음은 평안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2010년 10월 16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새벽 5시경, 그날도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데 온 방 안이 뜨거워졌습니다. 이어 제 몸은 뜨거웠고 땀에 흠뻑 젖었지요.

다음 날, 저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의사는 모든 테스트 후 깜짝 놀랐습니다. 에이즈와 폐렴 증세가 깨끗하게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믿을 수 없다며 저를 다른 병원으로 보내 재검받도록 했습니다. 그곳에서도 결과는 동일했지요. 할렐루야!

요즘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담임 심제임스 목사)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천국의 언어로 된 음악과 글씨!”

아브래시아 마카래토샤(아버지는 사랑이시라)

 

“창세 이후로 처음 공개된 천국의 글씨!!!”

 

 

여기에 오지 말아요" 자살한 여배우의 처절한 지옥절규!!!-지옥을 알면 천국에 가게된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명명백백한 확실한 증거는 오직 권능과 기사와 표적이다!!! -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수 없는일! 그것이 바로 신의 영역이다!.....입 만 가지고 아무런 증거 없이 신을 이야기 하는 모든것!!! 그 모든것이 다 가짜요, 거짓이다.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는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신 "피라미드와 UFO" 
 
현재 피라미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피라미드는 인간 지식과 능력을 초월하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진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고, 또 피라미드 원석이 지구의 것이 아니라고 발표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두 영적인 존재가 있는데 하나는 "천사"요 하나는 "그룹"이다. 천사는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고 그룹은 동물의 형상을 입고 있다.
 
네 생물과 네 마리의 용-(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생물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가장 높은 그룹이며 네 마리의 용들은 악한 영들의 머리 된 그룹으로 인간경작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루시퍼 와 용들, 마귀들과 하나님의 명을 어긴 1/3의 천사와 함께 지옥의 가장 밑 "무저갱" 에 영원히 같히게 된다.
 
네 생물
[계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계 4: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영적인 존재들(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마리의 용
[계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집트 기자 지구의 대 피라미드를 포함한 3기의 피라미드, 아스카 평원의 대형그림, 크랩써클, 미스터리 써클, 페루의 마추픽추와 UFO는 죄와 악이 전혀 없고 고도의 지혜와 지식을 가진 영생하는 금발의 사람들!!! 둘째하늘, 빛의 영역!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만든것이다.
 
그들 에게 지구는 “고향”과 같은 곳이니 그들은 근본 지구의 흙으로 창조된 생령의 사람 들이기 때문이다. 첫사람 아담은 지구에서 지구의 흙으로 영생 하는 생령의 사람으로 창조 되었다. 그리고 생령의 하늘, 둘째 하늘의 에덴으로 끌어 올려져 수많은 자녀를 낳으며 살게 된다. 그리고 지구의 시간으로 상상 할수도 없는 긴 시간이 지난후 아담과 하와는 마침내 선악과를 따 먹고 늙고,죽고,썩어지는 육의 사람이 되어 육의 하늘 지구로 쫏겨나고 에덴동산은 그룹들과 두루 도는 하염검이 지키게 된다. 그리고 지구엔 6000년의 시간이 흐른 것이다.
 
앞으로 10년 전후하여 전세계의 메스컴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한국의 한 목회자가 UFO를 불러 내리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때 그 UFO는 그 목회자의 명을 따라 어떤 행동을 하게 될것인데 (미스터리 써클 같은 문양을 그리는등......) “그러나 그때에 그 속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너희들이 볼수 없다 그것은 공의에 맞지 않다” 하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것이기에 이 일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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