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유머

이재록 박사, 美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마약퇴치아카데미 국제자문위원 위촉

 

 

 ▶ 헌신적 봉사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을 수상한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마약확산의 심각성은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상상을 추월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미 연방법원 판사가 마약단속반원으로부터 코카인과 록시코돈 등 마약을 구입하기 위해 160달러를 건넸다가 현장에서 체포되는가 하면 삼성그룹 고 전 이병철 회장 외손녀가 미국에서 다량의 마약을 운반하다 붙잡혀 구속 수감되기도 했다.

현재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에서 마약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 화학물질 거래에 대해서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관리하고 있지만 검찰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벤질시아나이드(Benzyl Cyanide)'를 원료로 필로폰 2kg을 제조한 마약사범을 검거하면서 필로폰 원료물질이 국내에 아무런 제재 없이 유통되고 있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최근 국정감사를 통해 나타났다.

이렇게 마약이 일반인들에게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통계자료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마약 단속현황을 보면 연령별로는 30대∼40대가 전체 마약류사범의 60%∼68%를 차지하고 있고, 청소년의 마약 단속 건수를 보면 5월 21명, 6월 25명, 7월 27명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청소년들이 마약에 무방비로 처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노출의 심각성이 확대되자 대검찰청은 지난 4일 2박3일 동안 서울에서 개최된 제20회 마약퇴치국제협력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각국 마약통제기관과 손잡고 마약범죄퇴치를 위한 새로운 '아·태지역 마약정보조정센터(APICC)' 협의체 구성에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의체 구성은 우리 검찰이 주도하는 ADLOMICO를 모태로 마약통제기관간 국제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보공유와 마약퇴치 지원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아세안(ASEAN) 회원국인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라오스, 필리핀 등 4개국이 함께하고 있다.

◆ 이재록 목사, 헌신적 봉사에 美 마약수사국 '인정'

미국 마약단속국(DEA·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은 이재록 목사(만민중앙교회 당회장)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을 수상하게 됐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

DEA는 1973년 3월 28일에 창설된 미국 법무부 산하의 정부 기관으로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마약범죄 조직에게 저승사자와도 같은 존재로 63개국에 87개 해외지부를 두고 연간 예산만 23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 수사기관이다.

마약단속국 관계자에 따르면 자원봉사상은 미국 전 조지 부시 대통령 재임시 제정된 상으로 미국내 봉사활동을 포함해 사회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재록 목사가 파키스탄, 인도, 미국, 이스라엘 등 가는 곳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암 환자, 마약 중독자 등이 치료되는 놀라운 기사와 표적이 항상 뒤따랐기에 공로를 인정받아 DEA가 추천해 상을 받게 됐다. 이 목사는 이번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 외에도 FBI(미연방수사국)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이재록 목사는 세계적인 부흥강사로 세계 곳곳에서 수십만, 수백만이 운집한 초대형 집회를 인도하는 등 그에게 따르는 권능의 역사는 2000년 미국 CNN에 보도되기도 했고, DEA 산하 마약퇴치아카데미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에서 마약퇴치아카데미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사람은 4명으로 목회자는 이재록 목사가 처음이다.

또 이재록 목사는 세계기독의학단체인 WCDN(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설립자이기도 하다. WCDN은 전세계 기독의사들이 모여 현대의학으로 치료받을 수 없는 수많은 질병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받은 사례를 가지고 의학적 증거자료를 제시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진정한 치료자이심과 성경이 사실임을 전파함으로 지식인들을 깨우는 초교파적인 기독의사 단체다. 그동안 WCDN은 미국, 노르웨이, 인도, 필리핀, 우크라이나, 이태리 등에서 매년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특히 지난 2005년 개국한 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GCN(Global Christian Network)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두고 지구촌 곳곳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네트워크화하고 있다. GCN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이재록 목사의 설교 프로그램 '생명의 말씀'과 'GCN 파워 프레이즈'를 비롯해 다채로운 기독문화 프로그램들을 위성과 공중파, 케이블, 인터넷, IPTV, 모바일웹 서비스를 통해 5대양 6대주 200여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하는 순서가 있는 이재록 목사의 설교 프로그램 '생명의 말씀'은 세계 각 나라의 시청자들로부터 치료와 응답을 받았다는 간증이 접수되고 있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만민중앙교회는 1982년 7월25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49.5㎡(15평) 남짓한 작은 성전에서 13명의 성도로 시작해 올해로 28주년을 맞았다. 만민중앙교회는 창립 28년만에 전국 60여개의 지교회가 세워졌고, 세계 9000여 지·협력교회와 함께 사역하는 명실공히 '글로벌 대형교회'로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간 시사뉴스 창간 22주년 383호에서 이어 집니다》

 

안수기도를 통해 각색 병든 자와 약한 자 치료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막 16:17-18)



페루 연합대성회 시 AIDS를 치료받은 마랄라노 예펜 엠마누엘



단 한 번의 기도로 휠체어에서 일어난 인도의 쉴라디와커



전혀 들을 수 없었던 귀가 열려 듣게 된 임미덕 집사



죽음 직전에 중증 폐결핵을 치료받은 한주경 자매



백혈병을 치료받은 안세진 어린이



1. 우울증을 치료받은 박근옥 집사
2, 3. 희귀병인 하라다병을 치료받은 유영미집사


각종 기사와 기이한 일들이 나타나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요 4:48)

기사(奇事)란 하나님의 역사로 천기를 움직이는 일로서 구름을 움직인다든가 비가 오게 한다든가 오던 비를 멈추는 것이 여기에 속한다(약 5:17-18).
또한 열두 해 혈루증을 앓던 여자가 믿음으로 예수님의 겉옷 가를 만졌을 때 역사를 받은 기이한 일(마 9:20-22, 행 5:15-16)이 나타났다.
하나님께서는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들으시고 억수같이 오던 비도 멈추게 하시고, 먹장구름을 물러가게 하셨으며, 태풍을 여러 차례 물리쳐 주시기도 했다. 또한 꿈, 악수, 사진 등을 통해 기이한 일들을 베풀어 주셨다.
그 외에도 해 주위에 원형 무지개를 비롯한 기이하고 희한한 무지개도 수시로 보여 주심으로 성도들의 믿음이 날로 성장하게 하셨다.



1. 콩고 성회 선교팀이 탄 비행기에서 본 기이한 무지개
2. 온두라스 성회 시 일자형 무지개



3. 온두라스 성회 선교팀이 탄 비행기에서 본 3중 무지개
4. 필리핀 성회 선교팀이 탄 비행기 내에서 본 K자 무지개



5. "꿈속에서 기도받은 후 15 년 만에 아들을 얻었어요." (조미정 집사)
6. "몸을 빠져 나간 제 영혼이 이재록 목사님을 본 후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케냐 끼딸레의 엘리사 케헨제 목사)




7. "GCN 위성 방송을 통해 20여 년간 시달리던 악한 영에게 놓임받았어요." (임안순 성도)
8. "악수를 하고 나서 극심한 대상포진에서 해방되었어요." (최은미 집사)




"달력에 있는 이재록 목사님의 사진을 보는 순간 소경이 눈을 뜨고 귀신이 나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케냐 나이로비의 정명호 목사)

 

에이즈 치료 등 CNN에 보도된 폭발적인 권능이 전세계로......
 

 

"에이즈(AIDS)를 치료받았습니다-시공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

레오폴드 성도 (미국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

 

2009년 6월부터 급격히 몸이 쇠약해졌습니다. 기침이 잦고 통증과 함께 온몸에 피부 종양이 생겼지요. 저는 치료받고자 저명한 목회자들을 찾아가 기도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 센트럴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폐렴과 에이즈'였습니다. 병원에서 강한 약물로 치료를 했지만 증상은 더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숨조차 쉬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지요.

저는 '하나님이라면 치료해 주실 수 있는데…' 하는 마음이 늘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재록 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2년 전, 친구의 어머니가 전해주신 페루와 뉴욕 연합대성회 DVD를 통해 이 목사님의 권능을 본 것이 떠오른 것입니다.

2009년 8월부터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만민 TV를 시청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 말씀은 마치 제게 하시는 듯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경청했습니다.

특히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시력과 청력이 회복되고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며, 휠체어에 앉았던 사람들이 일어나 걷고 뛰는 등 놀라운 권능을 보면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소망이 커졌습니다. 또한 권능은 하나님께 속했기에(시 62:11) 분명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병원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이재록 목사님의 인터넷 설교를 듣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점점 통증이 사라지며 몸이 호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금식과 기도로 더욱 하나님께 매달렸고, 제 마음은 평안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2010년 10월 16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새벽 5시경, 그날도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데 온 방 안이 뜨거워졌습니다. 이어 제 몸은 뜨거웠고 땀에 흠뻑 젖었지요.

다음 날, 저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의사는 모든 테스트 후 깜짝 놀랐습니다. 에이즈와 폐렴 증세가 깨끗하게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믿을 수 없다며 저를 다른 병원으로 보내 재검받도록 했습니다. 그곳에서도 결과는 동일했지요. 할렐루야!

요즘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담임 심제임스 목사)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무엇이 진실이며?,무엇이 정통인가???
 
1 무엇이 정통인가???    2 놀라운 잠자리의 공간 이동!    3 기적의 물!
 
[화제집중]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예장연) <정통과 이단> 종합연구서 발간!!!


|화 |제 |집 |중 |교계 언론의 핫 이슈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예장연) <정통과 이단> 종합연구서 발간!!!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는 순수한 복음주의에 입각한 신앙노선을 걷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이하 예장연)에서 <정통과 이단>이라는 책자가 발간되었다.
장로교단의 연합체인 예장연은 숫적인 면에서는 우리나라 최대의 교단협의체이며 현재 120개 교단과 9개의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자는 2004년 6월 14일과 15일에 예장연 임원진과 이대위 연구위원 및 집필위원들의 내부 심의를 거쳐 공식 연구서로 확정하였으며,
예장연 산하 84개교 신학교 교재로 사용된다.
그동안 한국 교계는 신학적 기반이 없는 한두 명의 개인에 의해 중세 카톨릭의 마녀 사냥식 재판으로 이단을 규정하여 한국교회에 큰 혼란과 분열을 초래해 왔다.

이에 예장연에서는 이단을 판별할 수 있는 정통교리 기준으로 성서관, 신관, 기독관, 성령관, 인간관, 구원관, 교회관, 종말관 등에 관해 신학적 잣대를 만들어 신학자들의 감수 하에 심도 있게 이단과 사이비에 관해 연구하였다. 연구하는 교회를 공개 또는 비공개 형식으로 방문하여 교리 및 운영방법을 살피는 등 재검증한 결과 정통과 이단에 대한 규정을 내렸는데
 
"만민중앙교회는 이단적 교리가 전혀 없으며 예장연에서 질의한 정통기준교리에도 위배되지 않아 이단이 아님이 확인되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 일부를 소개하면
"이에 본회가 판단하기에는 이재록 목사 자신이 죽음 직전에서 고침받았고 이를 간증하며 병자들을 위한 신유행위를 강조하다 보니 신비주의적이라 오해를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이재록 목사는 목회 중심이 복음주의에 입각한 신앙적 교리를 가지고 목회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하였다.

이 책자는 예장연에서 보내온 질의서에 대한 본교회의 신학적 답변이있으며 그동안 오해받아 왔던 분야에 대한 본교회 입장이 실려 있다.
한국기독교신문협회 회장이자 기독교신문사 최규창 편집국장은 추천사를 통해 "예장연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에서 1년여 연구기간과 직접 방문조사 등 객관적 기준을 만들어 재검증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한 이 책자 발간은 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이 책자를 추천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