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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여아 납치미수 [로리콘 경찰관]이 탐독했던 [소녀성애 만화]

"용의자는 동기를 [여중생과 삼십대 남자가 연애하는 전자책]을 읽고 스스로를 억누를 수 없게 됐다"

라고 진술했다. 세키야 아사미(関谷あさみ)라는 만화가의 작품을 읽고 범행에 이른 것이다.

가정에서 수십권의 소녀의 성적묘사를 묘사한 만화 등을 압수했다.


용의자가 근무하는 파출소 관할구역에서 초등학교 4학년 여아(10)를 납치하려 한 혐의로 군마현경은 18일 현경 시부카와 경찰서

지역과 순경 아카야마 노부히로(24)를 미성년자 납치 미수용의로 체포했다. 아키야마씨는 여아의 집 앞에 승용차를 세우고

여아가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내려 말을 걸었다. 사복 경찰관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여아 어린이 아버지의 이름을 대서 아버지 지인을 가장했다.


아키야마씨가 여아와 아버지의 이름을 사전에 알았던 것에 대해 군마현경은 직무상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한 혐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을 순찰하는 경관은 보통 [순회 연락 카드]를 이용해 개인 정보를 수집했던 것으로 보이며, 이번에도 이를 악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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