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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사업실패로 빚더미에 몰리다가 이제는 어엿한 사장이 되었습니다
- 노경태 집사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 23:10)
- 노경태 집사 (2-1남선교회,서울중앙인슈(주) 대표)

불혹(不惑)의 나이 40세를 갓 넘긴 서울중앙인슈(주) 대표 노경태 집사.
그는 인생의 역경 속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여 날마다 간증과 은혜가 넘친다.

나의 능력만을 의지하며 살다가

1992년, 아내 장미선 집사의 전도로 본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권세 있는 말씀과 본교회에서 나타나는 무수한 기사와 표적을 보면서 믿음이 성장하였고, 남선교회의 일꾼과 교구의 지역장 등 여러 사명을 맡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용산 전자상가에서 컴퓨터 판매업을 하며 자리를 굳히게 되면서 삼성, 현대, 효성 등 국내 대기업체의 협력회사로 인정받다 보니 저는 어느새 나의 능력만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부도로 빈털터리가 된 후

1997년 당시 국가적으로는 IMF 위기 속에 있었지만 저는 큰 축복을 받아 나가고 있었기에 사업을 확장해 갔습니다.
때마침 벤처 열풍이 불고 주위에서 도와주겠다는 사람도 많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인 줄 생각하고 각종 대출과 회원제를 통해 10억을 투자하여 PC방 체인사업, 인터넷 방송사 등을 무리하게 개업했습니다.
게다가 코스닥(KOSDAQ : 증권거래소에서 운영하는 장외 주식거래 시장으로 주로 중소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마련한 주식시장) 상장을 하면 더 큰 이윤을 남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주들을 모으기 위해 20억 이상 규모의 회사를 설립했던 것입니다.
결국 지출만 늘고 자금 회전이 되지 않아 2000년 12월, 7억 가량의 부도를 내고 말았습니다.
연일 채권자들의 독촉으로 피신을 다녀야 했고, 집은 경매로 넘어갔으며 빚 독촉 전화는 끊일 줄 몰랐습니다. 어린 딸과 만삭이 된 아내와 함께 지하방, 옥탑방을 전전하였고 딸아이의 과자조차 사 줄 수 없었습니다. 2001년 1월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분유값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중심의 회개로 마음을 새롭게 하니

당시 저는 컴퓨터선교회 회장으로서 교회 인터넷방송을 위해 웹서버를 헌물하기도 하고, 1999년 모 방송사의 본교회 관련 왜곡 편파보도로 교회가 큰 어려움을 겪을 때는 수개월 동안 불철주야 뛰어다니며 진실을 알리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런 와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철저하게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축복이 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내가 옳다고 하는 자신의 의, 이생의 자랑, 돈에 대한 욕심, 그리고 무절제한 신용카드 사용을 금하라 가르치시던 당회장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또한 아내에게 잔소리하며 힘들게 했던 일, 그동안 앞장 선 일꾼이라는 명분 아래 섬김받으려 했던 교만한 마음과 화평치 못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습니다.
"하나님! 제 잘못을 용서해 주세요. 정말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이처럼 마음 중심에서 회개하고 나니 하수구 맨홀 청소, 정화조 청소 등 궂은 일을 하면서도 행복하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수입에서 십일조부터 떼고 남은 돈으로 분유와 쌀을 사서 생활하면서도 기뻤습니다.

새로운 사업터를 주시며 축복의 길로

저는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은 후 무엇이나 새롭게 할 수 있는 믿음이 생겨서 부동산 분양 대행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당회장님께 예물을 심고 기도 받았더니 현장마다 순조롭게 분양이 되어 수입도 늘면서 부채가 정리되어 갔습니다.
사업터가 안정이 되면서 좀 더 목자의 힘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다른 일을 찾던 중, 아는 분의 소개로 법인체인 신한생명 보험대리점을 좋은 조건으로 인수하여 2005년 7월 1일 서울중앙인슈(주)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내 힘으로 하다가 사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원했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였지요. 그래서 직원 중에 본교회 성도들과 함께 매달 정성껏 예물을 준비하여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며 하나님의 뜻을 여쭈었습니다.
당회장님께서는 "정도경영과 욕심 부리지 말고 넘친 만큼만 확장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셨는데 저희는 그 말씀대로 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교회를 돌아보며 항상 선을 좇았더니

처음에는 경영상 미숙한 점도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직원들이 실수와 고의로 손해를 입히고 퇴사했어도 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저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일정한 수입이 없을 때에도 교회를 돌아보고 선교와 구제에 힘썼더니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직원들을 보내주셨고, 뜻하지 않은 곳에서 계약이 성사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마침내 보험환산 모집금액이 급격히 올라 2005년 7월, 인수받을 때 월 매출이 600만 원이었던 것이 2천, 3천, 5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2006년도를 마감하며 "한 번 받은 바 은혜를 잊지 말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지난날 부채를 일부 탕감해준 사람들의 계좌를 찾아서 약 600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이를 받아 본 사람들이 "벌써 5년이 지났고 그때 탕감해 줬는데 산타클로스가 나에게도 왔네요." 하며 기뻐하는 모습에 오히려 너무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매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축복을 받아

이런 일이 있은 후 금년 1월에는 보험환산 모집금액이 7500만 원으로 오르게 되는 축복을 받았지요. 현재는 60명이 넘는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으며 대전과 광주에 지점을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험에 대해 문외한이었지만 생각을 동원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겨드렸더니 축복이 넘치는 것을 체험하면서 사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저는 관리자임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저를 단련하사 정금같이 나오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며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중앙인슈(주) 임직원들과 함께
 
 

하나님이 살아계신 확실한 증거!!!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 계십니다
- 약한 자를 고치시는 권능


"하나님이 한두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시편 62:11)

2천여 년 전,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고, 예수님은 권능으로 수많은 질병과 연약함을 고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 은혜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동일하게 기적을 베풀기 원하시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아 그를 통해 권능을 나타내십니다.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선포된 성결의 복음은 전 세계 수많은 영혼들에게 참 믿음을 소유하게 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케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타난 권능의 역사 가운데 큰 감동을 주었던 간증 일부를 발췌해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에이즈 치료 등 CNN에 보도된 폭발적인 권능이 전세계로......
 

 

"에이즈(AIDS)를 치료받았습니다-시공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

레오폴드 성도 (미국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

 

2009년 6월부터 급격히 몸이 쇠약해졌습니다. 기침이 잦고 통증과 함께 온몸에 피부 종양이 생겼지요. 저는 치료받고자 저명한 목회자들을 찾아가 기도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 센트럴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폐렴과 에이즈'였습니다. 병원에서 강한 약물로 치료를 했지만 증상은 더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숨조차 쉬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지요.

저는 '하나님이라면 치료해 주실 수 있는데…' 하는 마음이 늘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재록 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2년 전, 친구의 어머니가 전해주신 페루와 뉴욕 연합대성회 DVD를 통해 이 목사님의 권능을 본 것이 떠오른 것입니다.

2009년 8월부터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만민 TV를 시청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 말씀은 마치 제게 하시는 듯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경청했습니다.

특히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시력과 청력이 회복되고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며, 휠체어에 앉았던 사람들이 일어나 걷고 뛰는 등 놀라운 권능을 보면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소망이 커졌습니다. 또한 권능은 하나님께 속했기에(시 62:11) 분명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병원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이재록 목사님의 인터넷 설교를 듣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점점 통증이 사라지며 몸이 호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금식과 기도로 더욱 하나님께 매달렸고, 제 마음은 평안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2010년 10월 16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새벽 5시경, 그날도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데 온 방 안이 뜨거워졌습니다. 이어 제 몸은 뜨거웠고 땀에 흠뻑 젖었지요.

다음 날, 저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의사는 모든 테스트 후 깜짝 놀랐습니다. 에이즈와 폐렴 증세가 깨끗하게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믿을 수 없다며 저를 다른 병원으로 보내 재검받도록 했습니다. 그곳에서도 결과는 동일했지요. 할렐루야!

요즘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담임 심제임스 목사)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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