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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내와 함께 노란 리본을 달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추신수는 재키 로빈슨 데이에서 유니폼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달아 큰 감동을 자아냈다.
아내 하원미 씨도 SNS를 통해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에 동참했다.
추신수는 "그런 일(세월호 참사)이 있었을 때 정말 마음이 아팠다. 누가 시켜서 한 것이 아니다.
"마음이 시켜서 했다"며 "나도 자식을 키우는 사람이기 때문에 많이 슬프고 쉽게 잊혀 진다는 것이 마음에 안 내켰다.
"마음 아픈 것을 표시했을 뿐 누가 시킨 것이 아니고 하고 싶어서 했다"고 노란 리본을 달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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