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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쉐프의 식탁은 영화 "스시 장인 : 지로의 꿈" 을 제작한 데이빗 겔브의 다큐멘터리 드라마로  6개의 서로 다른 대륙의 쉐프들이 에피소드 별로 그들의 삶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쉐프들은

 

Ben Shewry (현 호주 멜버른의 Attica Restaurant에서 근무)

Magnus Nilsson (현 스웨덴의 Järpen의 Fäviken 에서 근무)

Francis Mallmann  (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El Restaurante Patagonia Sur에서 근무)

Niki Nakayama (현 미국, LA 의 N/Naka Restaurant에서 근무)

Dan Barber  (현 미국 뉴욕의 Blue Hill Restaurant at Stone Barns  에서 근무)

Massimo Bottura (현 이탈리아 모데나의 Osteria Francescana에서 근무)

 

이 다큐멘터리 드라마는 4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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