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당 가게가 마음에 안들어 안좋은 평을 써놓음

2. 가게주인이 영업방해로 네이버에 신고처리(위에 사진처럼)

3. 네이버는 해당 댓글 삭제조취 허나, 30일 이내로 삭제 재검토 신청하면 복구될수 있다.

4. 하지만 복구하는대로 가게주인에게 영업방해로 고소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음 

5. 네이버 평은 믿을만한게 못되고 10점만점에 10점인 가게는 뭔가 구린 가능성이 매우 높음 

정보통신망법 들먹거리면서 삭제된 댓글이 많다싶으면 해당 가게는 가지 않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