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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2013, Fast & Furious 6)

감독: 저스틴 린
배우: 빈 디젤 / 폴 워커 / 드웨인 존슨 / 조다나 브루스터 / 미셸 로드리게즈 / 타이레스 깁슨 / 성 강 / 갤 가돗 / 루다크리스 / 루크 에반스
장르: 액션 / 범죄 / 스릴러
등급: PG-13 (북미) / 12A (영국) / 15세 이상 관람가 (국내)
런타임: 130분
개봉일: 2013년 5월 24일 (북미) / 2013년 5월 17일 (영국) / 2013년 5월 22일 (국내)
국가: 미국
제작사: Etalon film, Original Film
배급, 수입사: UPI KOREA
공식홈페이지: http://www.thefastandthefurious.com / http://www.fast6.kr


최강의 적을 위해 다시 뭉쳤다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한 것.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가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이라는
충격적 사실에 도미닉은 브라이언을 비롯한 최고 정예 멤버들을 소집한다.
단 조건은 멤버들의 전과를 사면해주는 것.

그리고, 마침내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환상의 드라이빙 실력의 특급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최강의 적에 맞선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Etalon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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