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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모델 출신인 그녀는 매우 아찔한 사진이 많다..............................................................



미국의 대통령이 바뀐 만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자리는 바로 '영부인'이다. 미셸 오바마가 물러난 자리를 도널드 트럼프의 24세 연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가 이어받게 되었다.


연설 표절 논란에 휩싸여 영부인 자질이 있느냐는 지적을 받아왔던 그녀지만, 모델 출신으로 뛰어난 몸매와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것은 사실이었다.


지난 9일(현지시각) 멜라니아는 트럼프의 당선 수락 연설에 어깨를 드러낸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해당 드레스는 3990달러(약 460만원)로 알려졌다.


이번 뿐만 아니라 남편의 유세 현장을 따라다니며 멋진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이제 백악관에 입성한 그녀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패션 외교'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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