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과 관계 없습니다

강력한 파동을 줘서 질과 자궁에 강렬한 자극을 줘서

아기를 순산하는 원리로 개발한 물건인데

그 파동이 너무 강력해 아기가 죽어버리는 사소한 문제 때문에 그 계획은 시제품까지 만들어 놓고 파기됨

당시 영국은 마가렛 대처 수상 때문에 시위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시위 진압 방법 대해서 고민하던 경찰은

그 임신기계를 조금 개조해서

그 파동에 맞으면 몸에있는 장이 강렬하게 자극을 줘서

 즉석 홍대 원나잇 만들어 버림

시위자들이 이 파동에 맞고 바지에 똥리지면

모든게 귀찮고 비참해진 시위자들을 진압 한다는 명목으로 개발 되지만

몇달 못써먹고 바로 페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