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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DITION

유머


 
전략.....
 
 
 
항공업계 관계자가 확인한 기내 메뉴얼에 따르면 조현아 부사장이 요구한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의 경우 ‘포장된 상태의 제품을 먼저 승객에게 보여준 후’ 취식의향을 묻고, 뜯어서 접시에 담아서 제공하도록 돼 있다고 한다.

따라서 조현아 부사장과 대한항공 측의 말처럼 “무작정 봉지째 갖다준 것이 규정에 어긋났다”고 보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후략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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