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말에 잘 쉬고있는데 뜬금포로 일광건조, 장구류 수입하라고 할때
2. 비올 때 판초우의 쓰고 작업할 때
3. 혹한기때 침낭에 머리 넣고 자자니 답답하고 빼고 추워서 얼굴이 깨질 것 같을 때
4. 유격 받는데 반복 구호 계속 틀려주는 센스있는 고문관이랑 PT체조 받을 때
5. 예초기 돌리는 데 이름 모를 풀 때문에 엉킬 때
6. 외진 가야 하는데 분대장이 꼭 가야 돼? 하면서 못가게 눈치, 부담 줄 때
7. 다른 거에 정신 팔려서 암구어 기억 안날 때
8. 개인정비시간에 눈이 많이 와서 한밤중에 제설하라고 할 때
9. 짬찌 때 중대 회식하고 뒷처리 내가 할 때
10. 메인반찬이 코다리 조림이거나 조기 튀김 나올 때
11. 공짜포상휴가를 받았는데 중대장이 형평성이 어긋난다는 헛개소리를 하며 휴가 출발 3일전에 포상 자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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