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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공익의 하루 일과

수파마리오 2020.02.10 13:49 조회 수 : 5

 

 

공익근무요원

 

김세훈씨가

 

출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중

 

 

 

 

 

쪼금 늦어서 택시를 타고 가기로 함

 

 

방송용  설정이 아니라 진짜 늦었다고 함 ㅋㅋ

 

 

 

 

세훈씨가 출근한 곳은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

 

 

 

장애인분들의

 

주간 보호를 도와주고 있는 그런곳임

 

 

 

 

 

출근 하자 말자

 

아침에 오는

 

장애인분들을

 

차에서 내려주고..

 

 

 

 

모든 수업 현장에 있어서

 

도움을 줌

 

 

 

 

 

 

 

 

그뿐 아니라

 

복지센터의 소식지라던지

 

홍보영상,스케줄 관리등 보호시설의

 

전반적의 모든 업무를

 

다 보는중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다 도와주고

 

나서야 밥을 먹는데

 

일정치는 않음

 

 

 

 

사람들에게 공익근무요원의 존재가 어떤지 물어봄

 

ㅇㅇ

 

 

ㅇㅇ

 

이렇게 근무가 끝나고 오후 6시정도에 퇴근함

 

 

퇴근하고 나서 어디를 가는지 살펴보니

 

전에 했던 직장에 도와주러 감!

 

 

 

 

 

 

 

 

마이크 잡는것을 좋아하는 김세훈 공익근무요원은

 

요원생활하는 종종

 

이렇게 와서 행사 진행요원일을 도와줌

 

 

 

 

 

 

전에 같이 일하던 직원도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 ㅎㅎ

 

 

일이 끝나고 나서는 간만에 친구들이랑 한잔하기로 함

 

 

 

 

 

ㅋㅋ공익 무시

 

 

 

 

그래도 가고 싶어서 간게 아니라고 함 ㅋㅋ

 

 

 

 

 

 

 

 

 

 

 

공익요원으로써의 기분을 말해주니

 

 

친구들도 니가 언제 봉사 해보겠냐며

 

 

 

공익할때나 해본다고 이야기 함 ㅋㅋ

 

 

 

 

 

 

 

 

그러자 본인도 자기가 제일 건설적인것 같다고 함

 

(공익요원으로 봉사활동도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도 같이 한다는걸 의미)

 

 

 

현역 갔다온 친구도

 

군대있을때는 별의별 생각 다했는데

 

나와보니 별 변화없다고

 

 

 

공익간 친구가

 

더 낫다 라고 이야기 함

 

 

마지막으로 공익근무요원 2년동안의

 

느낌을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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