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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LG전자의 오판?…사실상 “단통법 없애달라”  LG전자는 결국 9개월여 만에 ‘백기’를 드는 굴욕을 겪게 됐다.

LG전자는 “지원금 상한제가 도입되면서 브랜드 가치에서 밀리는 LG전자의 스마트폰이 위험해졌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링크기사를 참조하세요

출처: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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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세전환 쩌는데요 ? 밀어붙일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니까 하지 말자고 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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