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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흔한 여가부 클라스.jpg

봉귀주 2015.09.09 13:51 조회 수 : 1343


 
"여가부, 위안부 피해자 가슴에 대못 박다"
여성가족부가 아동청소년용 영상교재 만든다며 '일본군에 몸 팔다가...'란 대사 넣고, 일본이 내세우는 왜곡된 '위안부 순기능' 표기했단다. 할머니들 맘을 찢어놓았다.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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