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당시 붕탁짤이 난무하던 시절이었고 재원이라는 전포켓몬게시판 관리자를 중점적으로 까대는게 지속됬던 시절이었음

요약: 재원을 까는 물타기가 하도 난무했던 시절 프라이스33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공인도 아닌사람을 너무 까는건 좀 보기 안좋다는 의견을 씀

그때 Ang생의백곰이라는 자가 관심종자에 재원추종자라는 식으로 욕지거리를 날리고 프라이스33은 매우 화가남 2,3,4번째 스샷이 서로 싸우는스샷임

중간에 백곰은 자기가 해병대 수색대 출신이라면서 어디서 깝치냐 라는 식으로 이상한 부심을 부리기 시작함 그런데 갑자기 옛 해병대 동기가 백곰의 고문관같은 군생활을 모조리 까발러버림 백곰의 멘탈은 붕괴되고 프라이스33은 승자의 여유라도 부리는건지 자긴 이런식으로 네임드 되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사과했지만 백곰은 안받아주고 자기 신상까발린놈 찾겠다고 했지만... 결과는 아무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