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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만화가 강주배씨가 ‘용하다 용해 무대리’ 캐릭터로 그린 메르스 예방법. 서울시 제공

웹툰작가 OK툰이 그린 메르스 예방법.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수칙을 만화로 만들어 홍보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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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웹툰작가 OK툰과 만화가 허영만씨 그린 메르스 감염 예방수칙 만화
로 소개한 바 있다. 꼬마버스 타요도 홍보 만화를 제작해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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