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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신문으로 인하여 “죽음에서 생명으로,축복으로....”
-여러번 자살을 생각 하다가 (7년간 온몸을 바늘로 찌르는듯 한 극심한 통증 속에서)
 
[신 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신 28: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 28:7]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는 축복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신 아버지 하나님
- 박홍기 장로 (1대대 4교구, 법무법인 ‘광장’ 전문위원)






박홍기 장로 (1대대 4교구, 법무법인 '광장' 전문위원)


신종질환 공해병을 당회장님 기도로 치료받고

1991년, 30대 초반에 희귀병인 공해병(뇌척추신경염, 일명 만성피로증후군)이 제게 발병했습니다. 치료하기 위해 수년 동안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병세는 더욱 악화됐지요. 급기야 1996년부터는 그동안 다녔던 공정거래위원회도 휴직하고 병마와 싸우며 절망 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현관에 꽂힌 만민중앙교회 선교지 '만민뉴스'에 실린 어느 성도님의 말기 암 치료 간증을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얼마 후에는 우연히 종로서점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구입해 밤새 눈물을 흘리며 읽었지요. 그 뒤 공해병도 하나님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1997년 6월 22일, 가족과 함께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했습니다.

이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질병은 죄로 인해 오며,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인 성경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성경 말씀과 당회장님의 가르침에 순종해 살고자 노력하며 안수기도를 받았지요. 그 결과 공해병이 깨끗이 치료됐고 현재까지 17년 동안 건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살고자 힘썼더니 영의 마음을 이뤄

공해병을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해 저는 일가친척들과 친구들에게 열심히 치료의 하나님을 전했습니다. 이에 70여 명에 달하는 일가친척들이 우리 교회에 등록해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밝히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 뜻에 합당한 거룩한 성도 곧 성결한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는 것이라고 누누이 알려 주셨지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행함으로 짓는 죄뿐만 아니라 죄성조차도 없는 참 자녀가 되는 것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그러니 저를 치료해 주시고, 일가친척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성결되기 위해 힘썼지요. 성경에 버리라, 하지 말라 하는 것은 하지 않았고 지키라, 하라 하는 것은 행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2011년 12월 25일, 저는 마침내 당회장님의 성도들을 위한 간절한 중보기도에 힘입어 하나님 뜻에 합당한 성결한 영의 마음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천국이 제 마음 안에 있는 듯 평안과 기쁨을 느끼며 하루하루가 행복했지요.


많은 사명을 감당하며 성도의 귀감이 돼

제가 연합회장으로 있던 남조장들도, 재정부 부원들도 참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성결을 향한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남조장들과는 2012년 11월부터 2013년 6월 말까지 8개월 동안 40여 명이 모여 매 주일 아침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스터디를 했습니다. 재정부 부원들과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과는 2013년 4월부터 11월 말까지 8개월 동안 200여 명이 모여 매 주일 저녁 7시 20분부터 8시 20분까지 말씀공부 및 기도를 했지요. 이로써 모두 성결을 향한 열정으로 노력한 결과 많은 사람이 믿음의 반석으로 들어왔고, 영으로도 들어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일꾼들의 가정을 심방하며 영혼 사랑을 더욱 키워 나갔습니다. 또 레위족(교회 상근직원) 특강, 교구 남장년 구역예배 인도, 각 연합회에 초청돼 말씀을 증거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제게 은혜와 능력을 더해 주셨지요.

2013년 6월 27일에는 예성연합 교단 총회에서 부총회장으로 선출돼 하나님 나라에 기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어 12월 29일 교회 사무연회 시 공로패도 수상하게 됐지요. 하나님께서는 제가 하나님 나라와 성결을 위해 힘쓰고 애쓰고자 한 것을 보시고 영육 간에 큰 축복을 주셨습니다.


가정과 직장, 자녀, 건강 등 축복이 넘쳐

이뿐 아니라 우리 교회에 등록한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병원에 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강건하게 지켜 주셨습니다. 시력도 2011년에 양쪽 시력이 0. 9였는데, 2013년에는 1. 2로 좋아지는 축복을 받았지요.

공해병을 치료받아 복직한 후에는 성실히 근무하며 최선을 다하니 감사원 선발 모범 공직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축복 속에 2010년부터는 대형로펌 법무법인 '광장'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이곳은 M&A(기업인수합병) 분야에서 아시아 1위는 물론, 많은 분야에서 좋은 실적을 올려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담당하는 공정거래사건에서 늘 형통하게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지요.

또한 가족도 천국 새 예루살렘을 향해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내 조미형 권사는 4교구 여지역장과 여지역장연합회 서기로 열심히 교회 부흥을 위해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들 박종석 형제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4학년으로 앞으로 하나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받기 위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지요. 2013년 8월에 대학교를 졸업한 딸 박선영 자매는 국내유수기업에 2013년도 하반기 신입사원공채로 합격해 더욱더 실력을 갖춘 일꾼이 되기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질병의 고통으로 아무런 소망이 없었던 저를 영육 간에 넘치는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잠자리!

 

[출 10: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애굽 땅 위에 들어 메뚜기로 애굽 땅에 올라와서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모든 채소를 먹게 하라

 

 

 
 
 
29명의 농아 중 21명의 귀가 열려 소리를 듣게 되는 참으로 놀라운..............
 
 
전국적 폭염에도 쾌적하고 시원했던 만민 하계수련회
해외 27개국에서 참석한 세계적인 축제 열려






지난 8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2015 만민 하계수련회'가 27개국에서 참석한 가운데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 점핑파크에서 '사랑'(시편 62:11)을 주제로 열렸다.

하나님께서는 만민 하계수련회를 통해 크고 놀라운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들을 나타내 보이심으로 성도들이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역사해 오셨다. 올해도 사랑의 증거들을 찾아가는 행복한 수련회였다.

첫날부터 해 주변에 원형무지개를 띄워주심으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성령 충만하게 일정을 시작했다.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의 인도로 있었던 도착예배를 시작으로 저녁 시간에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교육 및 은사집회가 있었다.

이날 자폐증을 비롯해 많은 불치병이 치료됐고, 해외에서 참석한 29명의 농아 가운데 21명의 귀가 열려 소리를 듣게 되는 참으로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다.

이처럼 수많은 간증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가운데 이 목사는 성도들이 치료와 응답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한 차례 더 간절히 기도해 주었다.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의료진들은 현장에서 간증을 접수했는데, 그 수가 너무 많아 일부만 접수할 수밖에 없었다.
 
 
 
"시원한 바람같은 성령의 역사가 넘쳤어요!"
해외 27개국에서 참석한 '2015 만민 하계수련회'





▲ 큰 사진은 지난 8월 초에 열린 만민 하계수련회 첫날 교육에 이어진 은사집회 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를 받고 치료받아 간증하기 위해 단에 올라온 성도들의 행렬. 작은 사진은 치료받고 응답받은 간증자들.





권능으로 증거하신 하나님의 사랑!

매년 8월 첫째 주에 열리는 '만민 하계수련회'에서는 각종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들이 나타나 참석한 성도마다 하나님 사랑을 느끼며 천국 소망으로 뜨거워진다. 특히 수련회 첫날, 세계적인 부흥강사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인도하는 교육 및 은사집회에서는 성령의 권능으로 수많은 사람이 치료받고 응답받아 간증이 넘쳐난다. 올해의 간증자 중 지면 관계상 몇 가지 사례를 선정해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마비된 다리가 풀려 잘 걸어요"



- 라타 어거스틴 성도 (인도)

30년 전부터 요추 협착증으로 인해 왼쪽다리가 마비돼 잘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련회에 참석해 첫날 교육 시간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통회자복의 은혜가 임했고, 이어진 은사집회 시 기도를 받은 뒤에는 마비된 왼쪽 다리가 풀려 잘 걷게 됐습니다. 할렐루야!


"대상포진을 치료받았어요"



- 문효숙 집사 (광주만민교회)

지난 7월 30일, 왼쪽 등에 대상포진이 생겨 잠을 못잘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수련회가 시작되는 3일 아침까지 통증이 지속됐지요. 그러나 수련회 참석을 위해 당회장님의 자동응답서비스 기도를 받고 무안단물을 뿌린 뒤 통증이 사라졌고, 수련회 첫날 저녁에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은 뒤에는 깨끗해졌습니다.


"당뇨병을 치료받았습니다"



- 빅또르 벨레스 성도 (콜롬비아)

당뇨 수치가 높아 매일 인슐린 35Unit을 맞아야 했지만 수련회 참석을 위해 출국한 이후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몸에 이상이 없었을 뿐 아니라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어도 괜찮았지요. 첫날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은 뒤에는 흐린 날씨가 맑아지듯 정신과 온몸이 맑아지고 컨디션이 매우 좋았습니다.


"53년 된 연골증이 치료됐어요"



- 박정희 집사 (중국 1교구)

저는 출산 후 관절이 붓고 아파서 뜸 치료를 했지만 완치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부릴 수도 없어서 젊은 시절부터 고통 중에 살아왔지요. 그런데 수련회 첫날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은 뒤 무릎이 구부려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53년 된 연골증이 치료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안 들리던 귀가 들리고 유방암을 치료받았어요"



- 짓데 다할 성도 (덴마크)

정상아로 태어났으나 네 살 때 어딘가에 머리를 부딪친 후 농아가 됐습니다. 2014년 9월부터 인터넷 화상을 통해 만민중앙교회 예배와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고 예배 시 당회장님 기도를 받았는데 앓고 있던 유방암을 두 달 만에 깨끗이 치료받았지요. 뿐만 아니라 안 들리던 귀가 들리기 시작했는데, 수련회 첫날 은사집회 시 더 잘 들려 사람의 목소리와 악기 소리를 분별할 수 있었습니다.


"시력이 좋아지고 손목 골절을 치료받았어요"



- 신디아 맥밀란 성도 (호주)

5년 전부터 난시로 인해 작은 글씨는 가까이에서도 잘 보지 못했고, 안경을 착용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오른쪽 손목 골절로 인해 손목을 구부릴 때마다 통증이 있었고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양쪽 팔꿈치마저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고 통증이 오곤 했지요. 그런데 당회장님 기도를 받은 뒤에는 안경 없이도 잘 보이고 오른쪽 손목과 양쪽 팔꿈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분쇄성 대퇴골 고관절을 치료받았어요"



- 김민주 성도

지난 2월 19일, 2미터 높이에서 낙상해 분쇄성 대퇴골 고관절로 6개월 진단을 받고 3개월간 보행 보조기로 다녔습니다. 4개월까지는 지팡이를 사용하면서 심하게 절었지요.
수련회에 올 때까지만 해도 극심한 통증이 있었고 무릎도 꿇지 못해 움직임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첫날 교육 후 이어진 은사집회 시 기도받을 때 수술 자리부터 불타는 느낌이 들었고, 통증 없이 잘 걸을 수 있었습니다.


"끊어진 왼쪽 어깨 힘줄을 치료받았어요"



- 하반탕 성도 (베트남)

수련회 일주일 전, 무거운 것을 들다가 왼쪽 어깨의 힘줄이 끊어져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수련회에 참석해 믿음으로 치료받고자 베트남어판 『십자가의 도』 책자를 읽으며 사모함으로 준비했습니다. 드디어 수련회 첫날 교육 후 이어진 은사집회에서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는데, 어깨에 찌릿찌릿한 느낌이 오더니 왼쪽 팔을 올려도 통증이 전혀 없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어요"



- 방인숙 집사 (1대대 1교구)

얼마 전, 저는 옥상에 심은 고추를 따려고 사다리에 올라갔다가 사다리가 부서지는 바람에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양쪽 옆구리 통증이 심했고, 오른쪽 복숭아 뼈 쪽에 혹 같은 것이 튀어나왔지요.
일어설 수 없어서 양쪽에 목발을 사용했는데, 수련회 첫날 은사집회 시 기도를 받을 때 고춧가루를 뿌리는 것처럼 후끈거려서 만져보니 뜨거움이 느껴졌습니다. 그 뒤 목발 없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강한 임재를 느꼈습니다"



- 블라지미르 오시포프 목사 부부 (러시아)

너무나 시원하고 좋은 날씨 속에 많은 잠자리를 보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했습니다. 수련회 첫째 날 수많은 사람이 치료받는 역사를 보며 하나님의 강한 임재를 느낄 수 있었고, 셋째 날 캠프파이어를 통해 그분의 사랑을 느끼며 행복했습니다. 성도들의 질서정연한 모습에도 은혜를 받았고, 만민은 한 가족이라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만민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했습니다"



- 쉴로미 아브라모브 목사 부부 (이스라엘)

다른 비숍들과 달리 일정 내내 성도들과 끝까지 함께하시는 당회장님의 진실한 모습을 보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더욱이 제 아내는 당회장님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받고 폐렴과 담낭염을 치료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했고, 만민과 함께하며 한국을 더욱 사랑하게 됐습니다.






"찬양 중에 치료받았습니다"



- 캐런 심 성도 (싱가포르)

캠프파이어 시간에 눈물을 흘리며 찬양하시는 당회장님의 모습을 보며 천국 새 예루살렘 소망으로 뜨거워졌습니다. 저도 신속히 마음의 악을 버리고 아름답고 선한 영의 열매로 나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또한 20년 된 소화불량을 치료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바람으로 시원했던 최고의 날씨였습니다"



- 스탠니 보고 목사 (케냐)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바람으로 기온을 낮춰 주셔서 덥지 않았고 최고의 날씨여서 아주 좋았습니다. 체육대회 때에도 상쾌한 바람이 불어 시원했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잠자리들을 보았습니다" "



- 조나단 오르테가 목사 (필리핀)

만민중앙교회 성도님들이 아주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날마다 기쁘고 행복했지요. 날씨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덥지 않아서 좋았고, 잠자리들이 하늘에서 눈처럼 내려오는 놀라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이런 현상은 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명명백백한 확실한 증거는 오직 권능과 기사와 표적이다!!! -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수 없는일! 그것이 바로 신의 영역이다!.....입 만 가지고 아무런 증거 없이 신을 이야기 하는 모든것!!! 그 모든것이 다 가짜요, 거짓이다.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는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신 "피라미드와 UFO" 

 

현재 피라미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피라미드는 인간 지식과 능력을 초월하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진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고, 또 피라미드 원석이 지구의 것이 아니라고 발표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두 영적인 존재가 있는데 하나는 "천사"요 하나는 "그룹"이다. 천사는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고 그룹은 동물의 형상을 입고 있다.

 

네 생물과 네 마리의 용-(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생물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가장 높은 그룹이며 네 마리의 용들은 악한 영들의 머리 된 그룹으로 인간경작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루시퍼 와 용들, 마귀들과 하나님의 명을 어긴 1/3의 천사와 함께 지옥의 가장 밑 "무저갱" 에 영원히 같히게 된다.

 

네 생물

[계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계 4: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영적인 존재들(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마리의 용

[계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집트 기자 지구의 대 피라미드를 포함한 3기의 피라미드, 아스카 평원의 대형그림, 크랩써클, 미스터리 써클, 페루의 마추픽추와 UFO는 죄와 악이 전혀 없고 고도의 지혜와 지식을 가진 영생하는 금발의 사람들!!! 둘째하늘, 빛의 영역!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만든것이다.
 
그들 에게 지구는 “고향”과 같은 곳이니 그들은 근본 지구의 흙으로 창조된 생령의 사람 들이기 때문이다. 첫사람 아담은 지구에서 지구의 흙으로 영생 하는 생령의 사람으로 창조 되었다. 그리고 생령의 하늘, 둘째 하늘의 에덴으로 끌어 올려져 수많은 자녀를 낳으며 살게 된다. 그리고 지구의 시간으로 상상 할수도 없는 긴 시간이 지난후 아담과 하와는 마침내 선악과를 따 먹고 늙고,죽고,썩어지는 육의 사람이 되어 육의 하늘 지구로 쫏겨나고 에덴동산은 그룹들과 두루 도는 하염검이 지키게 된다. 그리고 지구엔 6000년의 시간이 흐른 것이다.
 
앞으로 10년 전후하여 전세계의 메스컴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한국의 한 목회자가 UFO를 불러 내리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때 그 UFO는 그 목회자의 명을 따라 어떤 행동을 하게 될것인데 (미스터리 써클 같은 문양을 그리는등......) “그러나 그때에 그 속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너희들이 볼수 없다 그것은 공의에 맞지 않다” 하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것이기에 이 일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유머

오늘도 웃자 하하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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