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
●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라
●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오랫동안 걸어보기 전까지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 울기를 두려워 말라. 눈물은 마음의 아픔을 씻어내는 약이다
● 우리들의 마음속엔 삼각형이 있다
그 삼각형은 우리가 나쁜 짓을 할 때마다 우리 마음을 찔러 아프게 한다
그래서 죄책감이 드는 것이다
하지만 나쁜 짓을 하면 할수록 이 삼각형은 조금씩 닳아서 동그래지고
점점 마음을 찌르는 아픔도 사라지게 된다
● 우리가 살고 있는 토지는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아이들로부터 빌려온 것이다
● 말해주더라도 잊어버릴 것이다
보여주더라도 기억하긴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나를 참여하게 해준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만 번 말하면 현실로 이루어 진다
●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 생각의 씨를 뿌리면 행동의 열매를 얻는다
행동의 씨를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얻는다
습관의 씨를 뿌리면 인격의 열매를 얻는다
인격의 씨를 뿌리면 운명의 열매를 얻는다
● 이별이 두려워 사랑하지 않은 자는 죽음이 두려워 숨쉬지 않는 자와 같다
● 한 명의 적은 너무 많고 백 명의 친구는 너무 적다
● 너 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고 세상은 즐거워했다
너 가 죽었을 때 세상이 울고 너는 기쁠 수 있도록 삶을 살아라
● 죽은 말을 타고 있음을 깨닫는다면 당장 내려라!
● 한번 일어난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두 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
● 과거는 당신 앞에 있고 미래는 당신 뒤에 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861 | 데프콘의 페스티벌 복장 | 헹헹ㅋ | 2022.10.10 | 1801 |
39860 | 세르비아 기상 캐스터 | 데기라스 | 2022.09.21 | 1801 |
39859 | 고백하고 까인 여자 | 트야님 | 2022.08.23 | 1801 |
39858 | 소름끼치는 침묵.jpg | 데기라스 | 2022.06.30 | 1801 |
39857 | 아이돌이 살 안찌는 이유 | 헹헹ㅋ | 2022.10.31 | 1800 |
39856 | 아이유 병역 비리설.. | 데기라스 | 2022.06.20 | 1800 |
39855 | 혁명적인 미니 PC. | 데기라스 | 2015.05.13 | 1800 |
39854 | 의외로 따뜻한 박명수.jpg | 데기라스 | 2015.05.01 | 1800 |
39853 | 중고나라에서 사람 팜 | 봉귀주 | 2015.02.08 | 1800 |
39852 | 예술적인 피규어 | 헹헹ㅋ | 2023.09.13 | 1799 |
39851 | 환각통 | 트야님 | 2023.05.14 | 1799 |
39850 | 아메리칸식 개그 모음.gif | 수파마리오 | 2022.07.06 | 1799 |
39849 | 카메라다... | 트야님 | 2015.07.15 | 1799 |
39848 | 옆에 여자에 집중 | 데기라스 | 2015.05.26 | 1799 |
39847 | 실패가 하나뿐인 뽑기류甲 | 데기라스 | 2015.02.09 | 1799 |
39846 | 발톱을 펴주는 신기한 도구! | 수파마리오 | 2023.01.04 | 1798 |
39845 | 봉~ | 수파마리오 | 2022.12.01 | 1798 |
39844 | 도찐개찐?도진개진? | 데기라스 | 2022.09.16 | 1798 |
39843 | 야겜하다 울은남자.jpg | 트야님 | 2015.07.26 | 1798 |
39842 | 제발 여자들 | 봉귀주 | 2015.07.23 | 1798 |